시애틀(루이스 카스티요 23시즌 4승4패 2.70/22상대 1승 3.86)카스티요는 직전 경기였던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6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5실점 3자책 투구를 하며 4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했는데 10개의 탈삼진을 잡아냈지만 실책이 동반되며 실점이 늘고 말았다.잠시 고전하는 시기가 있었지만 그래도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다시 자기 페이스를 찾은모습이다.특히 홈에서는 올 시즌 1.8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좋은 피칭을 하고 있다.마이애미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신시내티 홈에서 한차례 상대해 7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6피안타 1볼넷 8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마이애미(유리 페레즈 23시즌 3승1패 2.17)페레즈는 직전 경기였던 화이트삭스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1실점으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을 해줬다.올 시즌 데뷔해 6경기에서 모두 3자책 이하 투구를 하고 있는데 팀에서 철저한 관리를 하며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위력적인 구위를 보이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아직까지 경험이 많지 않다 보니 경기운영능력면에서아쉬움이 있지만 구위는 꽤 좋은 투수다.불펜 : 브래들리가 1이닝 38개, 오커트가 2이닝 35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커비가 6이닝 1실점 비자책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롤리의 선제 쓰리런 홈런에 포드가 2개의 홈런에 카발레로가 만루 찬스에서 싹쓸이 3루타까지 때려내며 시애들이 9-3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마이애미 선발 카브레라는 4이닝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고 타선에서는 솔레어의 희생타와 쿠어의 홈런이 있었지만 역부족이었고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시애틀의 승리를 추천한다.시애틀 선발 카스티요는 한동안 부진한 모습도 있었지만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다시 자기 페이스를 찾았다. 거기에 카스티요의 경우 홈에서 더 좋은 투구를 하는 스타일이고 마이애미 상대로도 지난 시즌 호투했던 기록이 있다.마이애미 타선이 한동안 좋은 타격을 했지만 이번 시리즈에서 주춤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다시한번 호투할 가능성이높다.불펜도 이틀 연속 대승을 거두며 여유가 있는 시애틀이다. 반면 마이애미 선발 페레즈의 경우 어린 루키로서 나름대로의 투구를 하고 있지만 경기장 분위기에 휩쓸리면 흔들릴 위험이 큰 투수다.호투한다해도 이닝 소화력이 뛰어난 투수도 아니고 관리를 받고 있어 5이닝 정도가 한계다.시애틀 타선이 최근 타격흐름이 좋고 특히 이번 시리즈에서는타자들의 집중력이 높아 페레즈로 버티기 쉽지 않다.거기에 페레즈가 호투한다해도 불펜이 약한 마이애미다.시애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