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선발투수
롯데는 CC 메르세데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3승 3패 평균자책점 2.05를 기록하고 있다. 6월 16일요코하마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7이닝 7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2개를 내줬다. 삼진이 없었던 경기였다.니혼햄에선 우와사와 나오유키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6승 4패 평균자책점 2.92를 기록하고 있다. 6월 16일 주니치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8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홈런 1개와 볼넷 2개를 내줬다. 삼진은 5개를 잡았다.
•전날 경기 리뷰
니혼햄이 5-3으로 이겼다. 1회초 1사 1,2루에서 4번 만나미 주세이의 우전 적시타로 선제점을 냈다. 2-0으로 앞선 7회초 두 점을 더하며 승기를 잡았다. 4-2로 쫓긴 8회초엔 노무라 유키가 시즌 7호 솔로 홈런을 날렸다. 안타 9-8, 홈런 1-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가토 다카유키는 6이닝 7피안타 2실점 호투로 5승에 성공했다. 다나카 세이기는 12세이브. 롯데 선발 다네이치 아쓰키는 6이닝 2실점으로 3패째를 당했다.
•불펜 상황
목요일 휴식일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는 없다. 롯데는 전날 구원투수 세 명을 투입했다. 모두 23구 이하였다. 니혼햄에선 세 명이 구원 등판했다. 다나카사 26구를 던졌지만 연투에는 지장이 없어 보인다.
•분석
메르세데스는 교류전 첫 등판에서 친정 요미우리 산대로 5이닝 4실점으로 고전했다. 하지만 다음 두 경기에서 모두 7이닝 QS를 했다. 도합 14이닝 9피안타 2실점으로 빼어난 투구를 했다. 빠르지는 않지만 지저분한 공으로 정타를 잘 허용하지 않는다. 왼손타자 상대로는 피안타율 0.189로 매우 강하다.우와사와는 4월 평균자책점 4.50으로 부진했다. 다른 투수들보다 구위가 늦게 올라왔다. 지금은 올라올 만큼올라왔다. 5월 평균자책점 2.32로 호투했고 6월 2경기에선1.13이다. 교류전 세 경기에서 모두 8이닝 2자책점 이하 QS로 에이스급 투구를 했다.두 팀 선발투수 모두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상성에선메르세데스가 앞선다. 올해 니혼햄 상대로 매우 강하다. 세경기 평균자책점 1.00에 피안타율 0.175다. 우와사와는 올해 첫 롯데전이다. 지난해 롯데전에서 평균자책점 4.11로
부진했다. 지난해엔 5.30이었다.불펜 폼은 니혼햄이 앞선다. 6월 구원 평균자책점 2.45로2위다. 롯데는 4.29로 9위에 처져 있다. 니혼햄은 타선폼에서도 앞선다. 6월 OPS 0.659로 롯데 (0.583)와 차이가크다. 롯데는 3연패, 니혼햄은 5연승으로 폼이 엇갈린다.접전이 예상되는 경기지만 니혼햄의 기세를 믿어볼 가치가있다. 우와사와가 지금 폼을 유지한다면 승산이 있다.니혼햄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