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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6월 13일 NPB 주니치 지바롯데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6-13 15:1



▶예고 선발투수


주니치는 다카하시 히로토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1승 6패 평균자책점 2.47을 기록하고 있다. 6월 4일오릭스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하지만 투구 내용은 탁월했다. 7이닝을 5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볼넷 1개만 내줬고 삼진은 시즌 최다인 13개였다.롯데에선 오지마 가즈야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5승 1패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하고 있다. 6월 5일 한신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5이닝 8피안타 6실점(5자책)으로 부진했다. 홈런과 볼넷 1개씩을 내줬다. 삼진은 5개였다.



▶ 전날 경기 리뷰


주니치는 일요일 라쿠텐과의 원정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롯데는 히로시마를 6-5로 꺾었다. 롯데가 3회말 1사 만루에서 4번 야마구치 고키의 시즌 5호 그랜드슬램으로 선제 리드를 잡았다. 4-2로 쫓긴 5회말 다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6번 가쿠나카 가쓰야의 2타점 2루타가 터졌다. 안타 10-8, 홈런 1-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사사키 로키는 7이닝 5피안타 2실점 10K로 5승째. 올시즌 처음으로 홈에서 실점을 했다. 마무리 마스다 나오야는 16세이브 히로시마 선발 구로하라 다쿠미는 4이닝 5실점으로 첫 패전을 당했다.



▶불펜 상황


월요일 휴식일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가 없다. 불펜을 정상 가동할 수 있다.



▶분석


다카하시는 올해 승운이 따르지 않는다. 하지만 구위는 최고 수준이다. 포심 평균 구속은 시속 153.8km로 NPB 선발투수 가운데 사사키 로키와 야마시타 슌페이타에 이은 3위다. 다만 아직 강속구를 잘 활용하지 못한다. 포심 구종가치는 마이너스다. 하지만 포심과 짝을 이룬 스플리터는 매우 좋다.왼손 오지마는 4~5월 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52로 압도적인 투구를 했다. 지난 등판에서 부진했지만 시즌 피안타율은 0.199로 개인 통산 최고다. 왼손투수지만 우타 상대로 0.171로 더 좋다. 주니치 타선은 올해 왼손투수에 약하다. 좌투 상대 OPS는 0.547로 12개 구단 최하위다.하지만 오지마는 교류전 첫 등판에서 부진했다. 올해 홈/원정 편차가 심하다. 흄에서 평균자책점이 1.67이지만 원정에선 3.23 이다. 올해 롯데 선발진의 특징이다 홈 평균자책점은 1.98로 1위, 원정에서 3.53으로 9위다. 주니치 선발진은 홈에서 2.67로 3위다. 다카하시는 반테린돔에서 1.73이다.올해 파리그와 세리그에는 흥미로운 차이점이 있다. 파리그 투수들이 더 빠른 공을 던진다. 하지만 시속 150km 이상 강속구를 안타로 만드는 확률은 세리그가 더 높다. 타율 기준 1~7위 가운데 6개 팀이 세리그 소속이다. 세리그가 파리그보다는 짧은 스윙으로 갖다맞추는 타격을 하는 성향이 강하다는 점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다카하시의 포심 스플리터에 꼼짝없이 당했던 오릭스는 0.194로 11위. 다카하시의 호투를 기대할 수 있는 이유다. 여기에다카하시는 지금 개막 이후 가장 좋은 폼이다. 2경기 13이닝 동안 자책점 제로다. 동산 교류전 세 경기에서 평균자책점은 1.89로 뛰어나다.이변을 기대할 수 있는 경기다. 최근 주니치 2번 타순에 기용되는 오카바야시 유키의 활약이 대단하다. 교류전 OPS1.024를 찍고 있다. 2번 오카바야시, 3번 후쿠나가 히로키, 4번 호소카와 세이야로 이어지는 상위 타선은 강력하다. 주니치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1순위로 추천하는 경기다. 반테린돔은 양대리그 통틀어 가장 투수에게 유리한 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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