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투수 예고
밀워키는 프레디 페랄타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5승 5패 평균자책점 4.55를 기록하고 있다. 6월 6일볼티모어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5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투구 내용은 좋았다. 홈런 1개를 내줬지만 4사구가 없었다. 삼진은 9개를 잡아냈다.오클랜드에선 JP 시어스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무승 3패 평균자책점 4.20을 기록하고 있다. 6월 5일 피츠버그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4% 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5개를 내주며 5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삼진은 6개였다.
•전날 경기 리뷰
오클랜드가 2-1로 이겼다. 1-1로 맞선 연장 10회초 무사 2루에서 알레드미스 디아스가 중전 적시타로 결승점을 냈다. 홈런에서 0-1로 뒤졌지만 안타 7-6 우세였다. 선발투수 폴 블랙번은 6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후지나미 신타로가 3구원승, 샘 롱이 첫 세이브를 따냈다. 밀워키 선발 훌리오 테에란은 7이닝 6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노디시전.
▶ 부상 상황
밀워키는 부상선수가 12명에서 13명으로 늘었다. 선발투수 애런 애시비와 중견수 개럿 미첼은 9월, 구원투수 저스틴 윌슨과 지명타자 다린 러프는 8월 복귀 가능하다. 선발투수 브랜든 우드럽은 7월로 복귀 일정이 밀렸다. 선발투수 웨이드 마일리, 에릭 라우어, 제이슨 알렉산더, 구원투수 매트 부시, JB 부카우스카스, 베넷 수자, 우익수 타이론 테일러, 지명타자 제시 윙커는 6월 복귀한다. 수자가 명단에 추가됐다.오클랜드는 부상선수가 전날과 같은 7명이다. 유망주 선발투수 메이슨 밀러는 팔꿈치 부상으로 7월에야 돌아올 수 있다. 선발투수 드류 루친스키와 구원투수 다니 히메네스, 잭 잭슨, 프레디 타녹. 커비 스니드, 포수 매니 피냐는 6월 복귀 예정이다.
▶분석
페랄타는 잠재력이 대단한 투수다. 올해는 패스트볼 구속까지 끌어올리며 기대를 모았다. 4월 평균자책점 3.77로 출발은 좋았다. 하지만 5월 5.61,6월 4.09로 치고 올라가지 못했다. 페랄타는 지난해까지 통산 피안타율이 1할대였다. 올해는 0.257이다. 여기에 볼넷과 홈런이 모두 늘어났다. 홈런은 9이닝당 1.52대로 지난해의 두 배 이상이다. 최근 5경기 연속 피홈런에 도합 7개를 맞았다.시어스는 지금 오클랜드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투수다. 4월 평균자책점은 6.23으로 오클랜드 투수답게 부진했다. 하지만 5월 이후 7경기에서 2.82로 경쟁력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선발투수 매치업에서 모처럼 오클랜드가 해 볼 만한 경기다.오클랜드 불펜은 구원 평균자책점 5.95로 메이저리그 최하위다. 하지만 최근 2주 기간엔 4.61로 한결 낫다. 타선은 이달 OPS 0.736(12위)으로 개막 이후 가장 좋은 수준이다. 3루수 제이스 피터슨은 7경기에서 타율 0.417에 OPS 1.225로 뜨겁다. 밀워키는 0.650(24위)으로 부진하다.여기에 밀워키 타선은 올해 큰 약점이 있다. 왼손투수 공을 치지 못한다. 좌투 상대 OPS 0.634로 메이저리그 최하위다. 올해 리그 전체적으로 왼손투수들이 고전하고 있는 점과대비된다. 오클랜드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