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콜 어빈 23시즌 2패 10.38/22상대 2패 3.09) 어빈이 시즌 네번째 선발로 등판한다.많은 기대를 모으며 올 시즌 팀에 합류했지만 시즌 초반세번의 선발 등판에서 부진한 출발을 한 이후 마이너리그에서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있었다.메이저리그에서는 세번의 선발과 한차례 불펜으로 나와 10.3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지만 트리플A에서는 7경기 모두 선발로 등판해 6승1패 3.21 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데 42이닝을 소화하며 단 4개의 볼넷만 내주는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캔자스시티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원정에서는 5.1이닝 2피홈런 3실점, 오클랜드 홈에서는 6.1이닝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불펜 : 카노, 바우티스타가 연투를 했다.
캔자스시티(브래디 싱어 23시즌 4승4패 6.45/21 상대 1패31.50)싱어는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5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시즌 4승째를 따냈다.퀄리티스타트 피칭에 아웃카운트 하나를 남겨두고 마운드를 내려왔지만 피홈런과 볼넷없이 깔끔한 투구를 하며 무실점 투구로 투수전 양상의 경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다만 올 시즌 유독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는데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세번 뿐이고 4실점 이상 경기가 7경기나 되고 있다.제구가 지난 시즌에 비해 많이 흔들리고 있다.볼티모어를 상대로는 2021시즌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2이닝동안 8피안타 1볼넷 1탈삼진 7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웨스가 6.2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헤이즈의 선제 홈런에 이어 2회 마테오의 적시타, 5회 산탄데르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볼티모어가 3-2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캔자스시티 선발 린치는 6이닝 3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팀타선이 3회 프라토의 희생타와 7회 가르시아가 폭투로 홈을 밟는데 그치며 패해 4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 역시 볼티모어의 승리를 추천한다.볼티모어 선발 어빈은 20여일만에 다시 콜업되어 선발로 나선다.시즌 초반 부진한 투구를 하며 트리플A로 강등되며 꾸준히 선발로 나서며 기술적인 조정을 거쳤는데 마이너리그에서는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줬다.워낙 제구가 안정적이고 체인지업이 좋은 투수라 한번 흐름을 타면 긴 이닝 호투가 가능한 투수인데 캔자스시티 타선이 부진한 상황이라 호투를 기대해 볼만하다.캔자스시티 선발 싱어는 직전 경기에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지만 올 시즌 워낙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특히 4실점 이상 경기가 무려 7경기나 되는데 구위가 아주좋은 투수도 아닌데 실투가 많이 나오고 있고 한번 흔들리면 와르르 무너지는 경향이 있다.볼티모어 타선이 최근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는 것은아니지만 타선의 파괴력이 좋은 팀이고 특히 홈에서 더 폭발하는 유형의 타선이다.싱어의 최근 컨디션으로 버티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볼티모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