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선발투수
라쿠텐은 마쓰이 도모타카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1승 1패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하고 있다. 5월 27일니혼햄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6이닝 4피안타 3실점으로 QS에는 성공했다. 볼넷 2개에 삼진 3개였다.주니치에선 다카하시 히로토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1승 6패 평균자책점 2.47을 기록하고 있다. 6월 4일오릭스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하지만 투구 내용은 탁월했다. 7이닝을 5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볼넷 1개만 내줬고삼진은 시즌 최다인 13개였다.
▶전날 경기 리뷰
라쿠텐이 1-0으로 이겼다. 3회말 2사 1,3루에서 4번 아사무라 히데토가 중전 적시타로 선제점을 냈다. 이 경기 마지막 점수기도 했다. 안타 9-5로 앞섰다. 선발투수 하야카와 다카히사는 7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3승에 성공했다. 마무리 마쓰이 유키는 11세이브 주니치 선발 마쓰바 다카히로는 5이닝 1실점으로 첫 패전
▶불펜 상황
라쿠텐은 전날 구원투수 두 명을 투입했다. 모두 15구이하였다. 평균자책점 0.63인 핵심 셋업맨 사카이도모히토가 3일 연투로 휴식이 필요하다. 주니치에선 세 명이 구원 등판해 16구 이하씩을 던졌다. 연투는 없었다.
•분석
대졸 2년차인 다나카는 올해 5월 1군에 승격했다. 2군 8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70으로 호투했고 1군에서도 호투하고 있다. 5월 4일 롯데와의 시즌 데뷔전에선 5이닝을 셧아웃 처리했다. 아직 피홈런이 없다. 하지만 NPB 기준으로 제구력이 정밀한 편은 아니다. 지난해에 비해 포심 구속도 떨어졌다. 지난해 평균구속이 시속 146.3km였지만 올해는 시속 144.3km다.다카하시는 올해 승운이 따르지 않는다. 하지만 구위는 최고 수준이다. 포심 평균구속은 시속 153.8km로 NPB 선발투수 가운데 사사키 로키와 야마시타 슌페이타에 이은 3위다. 다만 아직 강속구를 잘 활용하지 못한다. 포심 구조가치는 마이너스다. 하지만 포심과 짝을 이룬 스플리터는 매우 좋다.올해 파리그와 세리그에는 흥미로운 차이점이 있다. 파리그 투수들이 더 빠른 공을 던진다. 하지만 시속 150km 이상 강속구를 안타로 만드는 확률은 세리그가 더 높다. 타율 기준 1~7위 가운데 6개 팀이 세리그 소속이다. 세리그가파리그보다는 짧은 스윙으로 갖다맞추는 타격을 하는 성향이 강하다는 점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라쿠텐은 0.217로 8위다. 다카하시의 포심스플리터에 꼼짝없이 당했던오릭스는 0.194로 11위. 다카하시의 호투를 기대할 수 있는 이유다.여기에 다카하시는 지금 개막 이후 가장 좋은 몸이다. 2경기13이닝 동안 자책점 제로다. 동산 교류전 세 경기에서 평균자책점은 1.89로 뛰어나다. 타선의 힘은 라쿠텐이 강하다. 교류전 OPS 0.705로 4위에 올라 있다. 주니치는 0.646으로 8위에 머무른다. 하지만 다카하시의 지금 투구에 기대를 걸 만 하다.전날 2번 타순에 기용된 오카바야시 유키의 활약이 기대된다. 교류전 OPS 1.024를 찍고 있다. 2번 오카바야시 3번 후쿠나가 히로키, 4번 호소카와 세이야로 이어지는 상위타선은 강력하다. 주니치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추천하는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