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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6월 11일 NPB 오릭스 요코하마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6-11 10:4



▶예고 선발투수


오릭스는 미야기 히로야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5승 1패 평균자책점 1.68을 기록하고 있다. 6월 4일 주니치상대로 교류전 첫 등판에 나섰다. 최고의 투구를 했다. 9이닝 2피안타 무실점 10K 완봉승을 따냈다. 4사구는 없었다.요코하마에선 오누키 신이치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1승 1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하고 있다. 5월 28일주니치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8% 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4사구 1개에 삼진은 시즌 최다인 7개를 잡았다.



•전날 경기 리뷰


오릭스가 7-3으로 이겼다. 4회말 4번 모리 도모야의 시즌 8호 솔로 홈런으로 선제 리드를 잡았다. 모리는 4회말 1사에서 연타석 스리런 홈런을 날리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4-3으로 쫓긴 8회말 2사 만루에서 석 점을 더하며 승기를 굳혔다. 안타 13-8, 홈런 2-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야마사키 사치야는 5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4승에 성공했다. 요코하마 선발 로버트 가젤만은 5이닝 4실점(3자책)으로 3패째를 당했다.



•불펜 상황


오릭스는 전날 구원투수 네 명을 투입했다. 모두 13구 이하였다. 히가 모토키가 이틀 연투에 4일 시간 세 번 등판으로 휴식이 필요하다. 요코하마에선 세 명이 구원 등판했다. 25구 이하씩이었다. 연투는 없었다.



▶분석


미야기는 고졸 2년차인 2021년 평균자책점 2.51에 13승을 따내며 기쿠치 유세이가 메이저리그로 떠난 파리그에서 최고 왼손투수 반열에 올랐다. 하지만 '최고'라고 불리기에는 다소 약한 감이 있었다. 지난해엔 3.16으로 고전했다. 하지만 올해는 진정한 기쿠치의 후계자로 거듭나고 있다. 지금 폼은 엄천나다. 5월 이후 5경기에서 완봉 두 번에 평균자책점 0.94를 기록 중이다. 포심 패스트볼 평균구속은 지난해 시속 143.8km에서 올해 시속 146.1km로 크게 향상됐다.사회인야구 출신 5년차 오누키는 지난해 11승에 평균자책점 2.77로 요코하마의 우완 에이스 역할을 했다. 개인 통산 두 번째 10+승/2점대 평균자책점 시즌이었다. 올해는 부상문제로 시즌 데뷔가 늦었다. 오누키는 투심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스플리터를 고루 잘 던지는 투수다. 그런데 올해는세공이 모두 아직 베스트 상태에 오르지 않았다.선발투수 전력에서 오릭스가 앞서 있다. 미야기는 통산 교류전 평균자책점 2.35로 강했다. 반면 오누키는 4.45로 고전했다. 지난 등판에서 호투하고도 2군으로 내려간 점도 지금 컨디션에 의문을 자아낸다.요코하마는 주포 미야자키 도시로가 옆구리 통증으로 세 경기 연속으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교류전 OPS는 0.657로 리그전보다 훨씬 떨어진다. 오릭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5.5점기준이라면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두 팀 모두 불펜 폼은 좋지 않다.

눈뜨고못보것다
2024-02-12 13:26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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