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투수 예고
볼티모어는 카일 깁슨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7승 3패 평균자책점 3.87을 기록하고 있다. 6월 6일 밀워키 원정에서 노디시전이었다. 5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투구 내용은 좋았다. 4사구 3개에 삼진 7개였다.캔자스시티에선 카를로스 에르난데스가 선발 마운드에오른다. 올시즌 무승 3패 평균자책점 4.31을 기록하고 있다. 6월 5일 마이매이 원정 이후 첫 선발 등판이다. 이 경기에서 2이닝을 퍼펙트로 막았다. 볼티모어전 역할도 역시 오프너다.
▶전날 경기 리뷰
볼티모어가 6-1로 이겼다. 1회말 안토니 산탄데르와 라이언 오헌의 적시타로 선제 2득점했다. 4-1로 앞선 8회말 애덤 프레이저의 시즌 7호 투런 홈런으로 승기를 굳혔다. 안타 10-8, 홈런 2-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콜 어빈은 5%이닝 6피안타 1실점으로 첫 승에 성공했다. 캔자스시티 선발 브래디 싱어는 4%인 6피안타 4실점으로 5패패를 당했다.
▶부상 상황
볼티모어 부상선수는 전날과 같은 여섯 명이다. 왼손 에이스 존 민스는 팔꿈치 수술로 8월 복귀 예정이다. 구원투수 딜런 테이트와 마이칼 기븐스, 포수 앤서니 벰붐, 중견수 세드릭 뮬린스는 6월이다. 1루수 라이언 마운트캐슬은 질환으로 여전히 DTD 상태다.캔자스시티 부상선수는 여전히 11명으로 늘었다. 선발투수 크리스 뷰비치와 구원투수 제이콥 브렌츠는 시즌아웃됐다. 구원투수 라이언 야브로와 아미르 개럿은 7월 복귀 예정이다. 선발투수 브래드 켈러와 앙헬 세르파, 구원투수 조쉬테일러와 조쉬 스타몬트, 1루수 비니 파스콴티노, 중견수디에고 에르난데스와 카일 이스벨은 6월에야 복귀할 수 있다. 파스콴티노의 어깨 상태가 당초 전망보다 나빴다.
▶분석
FA로 입단한 깁슨은 올해 볼티모어의 개막전 선발이었다. 보스턴 상대로 5이닝 4실점으로 고전했다. 하지만 4월 평균자책점 3.38, 5월 3.86으로 꾸준히 안정적인 피칭을 하고 있다. 5경기 연속으로 피홈런이 없다. 올해 9이닝당 홈런은 0.70개로 뛰어나다.캔자스시티는 에르난데스 다음으로 마이크 마이어스를 실질적인 선발투수로 기용할 전망이다. 5월 17일 시즌 첫 등판에서 오프너 에르난데스에 이어 롱릴리버 역할을 했다. 2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다음 두 경기에선 10%이닝 1실점으로 대단했다. 하지만 6월 5일 마이애미전에서 3이닝 7실점(6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역시 에르난데스가 오프너로 등판한 경기였다.마이어스는 201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지만 동산평균자책점이 5.06 이다. 첫 세 경기에서 성적은 좋았지만 특별한 투구는 아니었다. 캔자스시티는 올해 구원 평균자책점4.86으로 28위다. 오프너 게임을 잘 치를 확률이 낮은팀이다. 깁슨은 캔자스시티 타선과 상성이 좋다. 현재 로스터타자 상대 통산 97타석에서 피안타율 0.183에WOBA(출루율 스케일에 맞춘 공격공헌도) 0.225 뛰어났다.볼티모어 타선은 6월에 몸이 좋지 않다. OPS 0.668로 20위에 그친다. 하지만 캔자스시티는 0.584(28위)로 더 나쁘다. 이런 가운데 불펜 약점을 노출한 채 오프너 게임을 한다. 승산이 높지 않다. 볼티모어의 승리를 예상한다. 캔자스시티는 에르난데스가 오프너로 등판한 세 경기에서 1승 뒤 2연패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