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투수 예고
필라델피아는 타이후안 워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5승 3패 평균자책점 5.04를 기록하고 있다. 6월 6일디트로이트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7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최고의 투구를 했다. 볼넷 3개를 내줬고 삼진 8개는 역시 시즌 최다였다.다저스는 선발투수를 예고하지 않았다.
▶전날 경기 리뷰
다저스가 9-0 완승을 거뒀다. 3회초 무키베츠와프레디프리먼의 적시타로 선제 2득점했다. 그걸로 충분했다.루키 선발투수 바비 밀러가 6이닝 3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3승을 따냈다. 이어 안드레 잭슨이 3이닝 세이브로 팀완봉승을 완성했다. 안타 9-6, 홈런 2-0으로 앞섰다.필라델피아 선발 애런 놀라는 6% 이닝 6실점 부진으로 5패째를 당했다.
*부상 상황
필라델피아 부상선수는 전날과 같은 5명이다. 1루수 리스 호스킨스가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선발투수 노아 송, 1루수 대릭 홀과 알렉 봄, 좌익수 크리스티안 파체는 6월에 복귀 가능하다. 구원투수 호세 알바라도는 복귀했다.다저스는 부상자명단에 오른 선수가 16명에서 15명으로 줄었다. 2루수 개빈 럭스가 시범경기 도중 무릎 부상으로 시즌아웃됐다. 선발투수 워커 뷸러와 구원투수 JP 파이어라이즌은 9월에야 복귀한다. 구원투수 블레이크 트레이넨과 중견수 트레이스 톰슨은 8월 중 가능하다. 선발투수 더스틴 메이, 라이언 페피오트, 노아 신더가드와 구원투수 타일러 시어는 7월 복귀 예정이다. 선발투수 훌리오 우리아스와 구원투수 다니엘 허슨, 지미 넬슨, 알렉스 레예스, 팔 빅포드는 6월 복귀 예정하다. 포수 오스틴 반스는 여전히 DTD 상태다. 유격수 미겔 로하스는 회복됐다.
•분석
워커는 시즌 첫 9경기에서 평균자책점 6.53으로 난조였다. 다음 네 경기에선 23이닝 평균자책점 2.35로 살아나고 있다. 지난 디트로이트전 호투는 상대가 약한 덕도 봤다. 하지만 앞 세 경기 상대는 메츠, 애틀랜타, 컵스였다.다저스는 불펜데이가 유력하다. 현지 매체 일부는 루키 닉 로버슨이 실질적인 롱릴리버로 등판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6월 7일 신시내티 원정에서 구원으로 데뷔전을 치렀다. 2이닝 3K 퍼펙트로 막으며 호투했다. 빠른공은 시속 90마일 후반대였다. 올해 AAA에서 7세이브 평균자책점 2.13으로 호투했다.워커는 스플리터가 주무기다. 올시즌 구사율은 36%였다. 지난 등판에서 스플리터가 올시즌 들어 최고였다. 한 번 더 기대를 걸어볼 가치가 있다. 다저스는 올해 불펜이 무너졌다. 시즌 구원 평균자책점 4.68로 27위다. 루키 로버슨이 2경기 연속으로 호투하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다득점 가능성이 높다.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다저스의 전력은 여전히 강하다. 하지만 이 경기 불확실성은 필라델피아보다 높다. 그렇다면 고배당을 우선하는 게 합리적인 베팅 전숭이다. 워커가 올해 홈에서 매우 잘 던지고 있다는 점도 잊어선 안 된다. 원정 8경기에서 평균자책점이 6.75지만 홈 5경기에선 2.67이다.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예상한다. 전날 셧아웃을 당했지만 6월 타격은 상승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