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투수 예고
토론토는 케빈 가우스먼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5승 3패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하고 있다. 6월 6일휴스턴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7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홈런 1개를 내줬지만 4사구가 없었다. 삼진은 시즌 타이인 13개를 잡아냈다.미네소타에선 루이 발랜드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3승 2패 평균자책점 4.40을 기록하고 있다. 6월 6일 탬파베이 원정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6이닝 6피안타7실점으로 부진했다. 홈런 2개와 볼넷 4개를 내줬다. 삼진은 5개였다.
▶ 전날 경기 리뷰
미네소타가 9-4로 이겼다. 1-3으로 뒤진 8회초 대거7득점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1사 뒤 카를로스 코레아의 시즌8호 만루 홈런에 이어 맥스 케플러의 7호 스리런 홈런이 터졌다. 안타 12-9, 홈런 3-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조 라이언은 6이닝 3실점으로 노디시전, 토론토 선발 트레버 리처즈는 3이닝 1피안타 무실점 7K로 호투하며 자기 임무를 다했다. 8회 등판한 애덤 심버가 아웃카운트 하나만 잡고 6실점했다.
▶부상 상황
토론토 부상선수는 5명에서 6명으로 줄었다. 선발투수 류현진과 새로 영입한 구원투수 채드 그린이 팔꿈치 7월 복귀다. 구원투수 잭 팝, 포수 대니 잰슨, 중견수 케빈 키어마이어는 6월로 복귀일이 잡혔다. 중견수 케빈 키어마이어와 지명타자 브랜든 벨트는 DTD 상태다.미네소타 부상선수는 전날과 같은 11명이다. 선발투수 타일러 메이흘은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아웃됐다. 선발투수 크리스 파덱은 팔꿈치 부상으로 8월 복귀다. 구원투수 호르헤 알칼라와 2루수 호르헤 폴랑코, 중견수 닉 고든은 7월 복귀할 예정이다. 선발투수 마에다 겐타, 구원투수 콜 샌즈와 케일럽 티엘바, 1루수 조이 갈로, 중견수 힐베르토 셀레스티노, 지명타자 바이런 벅스턴은 6월로 복귀일이 잡혔다. 폴랑코의 상태가 악화됐다.
▶분석
가우스먼은 올해도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의 선발투수다. WAR 3.0승은 전체 2위 1위 잭 갈렌(3.1)을 바짝 뒤쫓고 있다. 9이닝당 삼진 12.40개, 볼넷 1.98개, 홈런 0.77개 모두 탁월하다. 여기에 선발 등판 평균 6.31이닝을 던지고 있다. 최근 메이저리그 기준으론 A급이다.밸런드는 5월 마지막 등판에서 휴스턴 상대로 7이닝셧아웃을 했다. 다음 등판에서 탬파베 상대로 시즌 최다 실점이었다. 좋은 공과 제구력을 겸비한 유망주지만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두 팀 선발투수 모두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가우스먼쪽에 더 신뢰가 간다. 상대 전적에서도 앞선다. 가우스먼은 미네소타 현재 로스터 타자 상대 통산 88타석에서 피안타율 0.231에WOBA(출루율 스케일에 맞춘 공격공헌도) 0.290으로호투했다. 발랜드는 같은 조건 25타석에서0.280/0.397이었다.여기에 토론토는 타격에서 우위다. 폼도 좋다. 6월 OPS0.748로 전체 10위다. 미네소타는 0.626으로 26위에 처져있다. 토론토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경기다. 두 팀 모두 불펜 폼도 뛰어나다. 최근 2주 구원평균자책점은 2.31로 같다. 토론토는 키어마이어와 벨트의 부상이라는 문제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