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잭 데이비스 23시즌 1승1패 4.68/21 상대 5이닝 2실점)데이비스는 직전 경기였던 워싱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5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시즌 첫 승리투수가 됐다.안정감 있는 투구로 긴 이닝을 소화하며 시즌 첫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안정된 제구와 땅볼유도능력이 있는 투수인데 주로 5이닝 정도가 한계인 편인데 이날은 긴 이닝을 소화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주자를 많이 내보내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구속이 빠르지 않다보니 득점권 상황에서 적시타를 잘 허용하는 편이다. 필라델피아를 상대로는 2021시즌 컵스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4피안타 2볼넷 1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불펜 샤핀이 연투를 했고 제임슨은 2이닝 3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잭 휠러 23시즌 4승4패 3.91/23 상대 패 4.50)휠러는 직전 경기였던 디트로이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1이닝동안 1피안타 1볼넷 8탈삼진 1실점 비자책 투구를 했다.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위력적인 투구로 긴 이닝을 •소화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올 시즌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는데 13번의 선발 등판중 7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6경기에서는4실점 이상하는등 고전하는 경기들도 많이 나오고 있다.특히 원정에서 고전하는 경기들이 많은 편이다.애리조나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8피안타 1볼넷 3탈삼진 4실점3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스트람이 2.2이닝 50개, 코비가 1.1이닝 35개,바스케즈가 1.2이닝 3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토미 헨리가 4.2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지만 1-5로 뒤지던 3회 스미스의 2타점 적시타 이후 4회에는 리베라와 캐롤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고 6회에는 리베라의 희생타에 이어 롱고리아의 쓰리런 홈런이 터지며애리조나가 9-8로 승리 6연승에 성공했다.필라델피아는 2회 리얼무토의 홈런에 이어 3회에는리얼무토와 봄, 해리슨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5-1로 앞서나갔지만 불펜데이로 경기를 치르면 첫 네명의 투수가9실점이나 했고 다시 7회 하퍼와 봄의 적시타에 9회 스톳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한점차까지 추격했지만 결국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애리조나의 승리를 추천한다.애리조나 선발 데이비스는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5이닝 정도는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는 투수다. 필라델피아 타선이 최근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지만 데이비스의 유인구 승부에 말려들면 얼마든지 고전할 수 있다.불펜도 샤핀이 연투를 하기는 했지만 전반적으로 필승조를 운영하는데 문제가 없다.물론 필라델피아 선발 뮐러가 위력적인 구위를 지닌 투수여서 애리조나 타선이 고전할 수 있지만 휠러의 경우 홈에 비해원정에서는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고 있다.특히 올 시즌에는 기복도 있는 모습인데 빠른볼을 구사하지만가운데 몰리는 실투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애리조나 타선이 최근 6연승을 거두는 동안 모두 5득점이상을 뽑아내며 타격감도 좋은데 휠러를 상대로도 올 시즌좋은 타격을 했던 기록도 있다.애리조나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