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선발투수
요코하마는 아즈마 가쓰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6승 2패 평균자책점 2.52를 기록하고 있다. 6월 8일소프트뱅크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7이닝 6피안타 3실점 QS였다. 홈런 1개와 볼넷 2개를 내줬다. 삼진은 4개를 잡았다.니혼햄에선 스즈키 겐야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6승 2패 평균자책점 1.55를 기록하고 있다. 6월 9일 한신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6이닝을 4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볼넷 1개에 삼진도 같은 1개였다.
•전날 경기 리뷰
요코하마가 2-1로 이겼다. 5회말 무사 2,3루에서 6번 네프탈리 소토의 중전 적시타로 선제 2득점했다. 그걸로 충분했다. 선발투수 트레버 바우어가 9이닝 3피안타 1실점 완투로 4승에 성공했다. 니혼햄 선발 가토 다카유키는 8이닝 7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5패째를 당했다. 만나미 주세이는 7회 시즌 12호 솔로 홈런으로 팀을 영패 위기에서 구했다.
•불펜 상황
전날 선발투수 완투로 두 팀 모두 구원투수 등판이 없었다.
•분석
아즈마는 4월 평균자책점 0.64로 빼어난 투구를 했다. 5월엔 5.79로 부진했다. 하지만 6월 교류전 두 경기에서 1.93으로 다시 살아났다. 피안타율 0.216에 WHIP 0.93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스즈키는 올해 일본 최고의 잠수함 투수로 거듭났다. 불펜에서 시즌을 시작했지만 선발로 더 뛰어나다. 선발 9경기에서 평균자책점이 1.83이다. 잠수함 투수답지 않게 홈런을 잘 내주지 않는다. 시즌 52이닝 동안 딱 1홈런이다. 하지만 좌타자에게는 약하다. 좌타 상대 피안타율이 0.281 에 이른다.두 팀 선발투수 모두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아즈마 쪽에 더 기대가 간다 홈런이 자주 나오는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피홈런이 1개뿐이다. 여기에 니혼햄 타선은 올해 왼손투수에 약하다. 좌투 상대 OPS는 0.606으로 9위에 머무른다. 우타 상대 0.650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요코하마 타선은 올해 세리그 최강이다. 6개 구단 중 유일하게 평균 4득점을 넘겼다. 외국인 강타자 타일러오스틴까지 복귀했다. 요코하마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