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AJ 스미스-샤버 23시즌 7.2이닝 2실점 비자책) 스미스 샤버는 데뷔 첫 선발 등판이었던 워싱턴과의 홈경기에서 5.1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 비자책투구를 했다.소로카의 부진으로 인해 대신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했는데안정감 있는 투구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지난 시즌 스트라이더가 효과를 봤던 것처럼 스미스 샤버도 사실상 패스트볼과 슬라이더의 투피치에 가까운 투수인데 올 시즌 마이너리그에서는 9이닝당 12.27개의 탈삼진을잡아냈지만 막상 메이저리그에서는 기대했던 탈삼진 능력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마이너리그에서도 상위리그로올라갈때마다 조금씩 탈삼진율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었다. 패스트볼의 평균 구속은 93.6마일이 나왔고 패스트볼과 슬라이더의 구사율이 88.8%에 달한다.불펜 : 맥휴가 3이닝 44개, 민터가 두 경기 모두 등판해 17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콜로라도(카일 프리랜드 23시즌 4승7패 3.91/22상대 7이닝 1실점)프리랜드는 직전 경기였던 샌디에이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6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투구수가 많아지며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1실점으로 막아내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줬다. 올 시즌 7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지만 최근들어서는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었는데 최근 5경기에서는 한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그치며 5.4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특히 올 시즌 원정에서는 4.8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애틀랜타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상대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애틀랜타는 전날 벌어졌던 디트로이트와의 더블헤더에서 2승을 거두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1차전에서는 선발 스트라이더가 5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지만 타선에서 아쿠나 주니어가 홈런 포함 3안타3타점, 해리스 2세가 홈런 포함 4안타 4타점, 아르시아가 2안타 2타점의 활약을 해주며 10-7로 승리했고 2차전에서는 선발로 나선 딜런 닷이 4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지만 타선에서 알비스, 아쿠나 주니어의 홈런에 5-5 동점이 된 6회 로사리오의 역전 홈런이 터지며 6-5로 승리했다.콜로라도는 전날 벌어졌던 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0-1로뒤지던 6회 토바의 희생타와 맥마흔의 적시타로 2-1로 리드를 잡았지만 선발 곰버가 7회 흔들리며 6이닝 3실점투구를 하고 마운드를 내려갔고 이어 올라온 수터의 부진으로 인해 7회에만 대거 5실점하며 결국 3-6으로 패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이번 경기는 애틀랜타의 승리를 추천한다.애틀랜타 선발 스미스-샤버는 패스트볼과 슬라이더에 대한 의존도가 큰 투수지만 두 구종이 워낙 예리해 공략하기 까다로운 투수다. 스트라이더의 하위호환 정도로 보면 되는데 콜로라도가 이전보스턴과의 원정 시리즈에서 위닝시리즈를 하고 돌아오기는 했지만 타선이 강한 것은 아니어서 다시한번 5이닝 정도를 막아내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거기에 전날 더블헤더를 하기는 했지만 불펜운영에도 문제는없다.반면 콜로라도 선발 프리랜드는 올 시즌 호투하는 경기도많지만 난타를 당하는 경기도 많이 나오며 기복이 있는모습이다. 구위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한번 타이밍이 맞기시작하면 난타를 당하는 경향이 있다.애틀랜타 타선은 올 시즌 좌투 상대로 아주 강한 모습을보이고 있고 전날 더블헤더를 모두 승리하며 분위기도 좋은상황에서 홈으로 복귀했다.불펜도 콜로라도는 불안하다.애틀랜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