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산체스 23시즌 3승 1.39/23 상대 1승 1.50)산체스는 직전 경기였던 LG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8이닝동안 2피안타 2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3승째를 따냈다.LG의 강타선을 상대로 공격적인 투구를 하며 KBO 데뷔 이후 최고의 피칭을 했다.좌완투수로 평균 147.9km의 빠른 볼을 구사하며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활용하고 있는데 빠른 템포의 투구에 제구까지 좋다 보니 타자들이 정타를 잘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다.키움을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6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불펜 : 김범수, 강재민, 박상원이 연투를 했다.
키움(안우진 23시즌 4승4패 1.82/23 상대 1패 0.82) 안우진은 직전 경기였던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5피안타 무사사구 9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4승째를 따냈다.엔트리에서 빠져 한차례 선발로테이션을 건너띄며 휴식을취하고 복귀해 위력적인 투구로 KT 타선을 압도하는 피칭을했다.시즌 모든 경기에서 3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9경기에서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인상적인 투구를 하고 있는데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안우진이 등판하는 경기에서 팀은 6승6패에 머무르고 있다.한화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6이닝 무실점, 원정에서는 5이닝 2실점 1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윤정현이 2이닝 34개, 이명종이 1.1이닝 3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한화는 전날 벌어졌던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페냐가 5.1이닝 2실점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1회 이진영의 선제 홈런과 3회 문현빈의 투런 홈런이 나오며 앞서 나갔고 8회 정은원의 적시타로 4-2로 앞서 나가다 8회 김범수, 9회 박상원이 1실점씩 하며 연장 승부로 이어졌지만 연장 10회 채은성의 적시타가 나오며 5-4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키움은 전날 벌어졌던 기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정찬헌이4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이어 나선 이명종동1.1이닝 3실점 2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타선에서김휘집의 2타점 활약이 있었음에도 결국 4-8로 패하며 4연승 행진이 중단되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키움의 승리를 추천한다.키움 선발 안우진은 올시즌도 위력적인 투구로 자기 역할을다해주고 있다. 팀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하며 안우진이 등판한 경기에서 팀이 6승6패에 머무르고 있지만 12번의 선발 등판중 9번이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고 모든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냈을 정도로 안정감 있는 투구를하고 있다.불펜도 전날 필승조가 모두 휴식을 취한 상황인데 김재웅과 임창민의 필승조에 원종현, 김성진이 가세하며 확실히 안정화되어 가는 모습이다.물론 한화 선발 산체스는 뒤늦게 팀에 합류해 등판했던 모든 경기에서 팀이 승리할 정도로 좋은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고 키움 상대로도 호투했던 기록이 있어 키움도 고전할 수 있다. 하지만 이정후가 완벽하게 자기 페이스를 찾으며 타선의 짜임새가 확실히 좋아진 키움 타선임을 고려해야 한다. 설사 산체스 공략에 실패한다해도 접전 상황이 이어질 경우 한화는 김범수, 강재민, 박상원의 필승조가 모두 연투를 한 상황이라 경기후반 불펜싸움에서 어려움이 있을 수 밖에없다.키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