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바비 밀러 23시즌 3승 0.78)밀러는 직전 경기였던 필라델피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안타 3볼넷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3승째를 따냈다.다시한번 위력적인 투구로 필라델피아 타선을 압도하는피칭을 하며 2연속 무실점 투구를 했다.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루키답게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나가고 있는데 네 경기에서 단 2실점만 했고 모두 1실점 이하 투구를 하고 있다.포심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이 99.2마일이나 나오고 있고투심과 포심에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등 다양한 구종을 활용하고 있다.불펜 : 칼렙 퍼거슨이 연투를 했다.
샌프란시스코(알렉스 우드 23시즌 1승1패 4.80/22 상대 4.2이닝 무실점)알렉스 우드는 직전 경기였던 피츠버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8피안타 3볼넷 4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고 이날 투구이후 허리부상으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복귀전을 치르게 됐다.트리플A에서 한차례 재활등판을 하며 3이닝동안 1실점하며 5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투구수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긴 이닝을 소화하기보다는 3~4이닝 정도 소화하고 빠르게 불펜을 가동할 것으로 보인다.다저스를 상대로는 올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1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불펜 : 마네아가 3.2이닝 7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고 라이언 워커, 제이크 유니스, 타일러 로저스, 테일러 로저스, 도발이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불펜데이로 경기를 치르며 롱맨으로 나선 마네아가 3.2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끌려가다 7회 플로레스의 투런 홈런이후 8회 피더슨의 적시타에스트라다의 희생타, 슈미트의 역전타가 이어졌고 9회 도발이 동점을 허용했지만 연장 11회 크로포드와 슬레이터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샌프란시스코가 7-5로 승리 5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다저스는 선발로 나선 루키 쉬한이 6이닝 노히트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5회 스미스의 적시타를 시작으로 마르티네즈, 아웃맨의 적시타로 4-0으로 앞서 나갔지만 7회 그라테롤, 8회 곤잘레스의 난조로 역전을 허용했고 9회 프리먼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어 연장 승부로 이어졌지만 연장 11회 베시아가 실점하며 결국 패했다.
이번 경기는 다저스의 승리를 추천한다.다저스 선발 밀러는 팀내 2위 유망주 답게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네번의 선발 등판에서 모두 1실점 이하 투구에 최근 2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를 하고 있다.구속도 빠르고 다양한 변화구를 활용하다 보니 타자들이정타를 제대로 때려내지 못하고 있는데 거기에땅볼유도능력도 있어 피홈런도 허용하지 않고 있다.샌프란시스코 타선이 최근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지만 밀러의 구위를 고려하면 충분히 자기 역할을 해줄 수 있을것이다.전날 불펜이 난조를 보이며 대역전패를 당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불펜운영에는 문제가 없다.반면 샌프란시스코는 알렉스 우드가 부상복귀전을 가지는데 한차례 재활등판에서 투구수가 53개에 그쳤고 구위가 좋은 투수도 아니다.긴 이닝을 소화하기도 어려운 상황인데 불펜에 연투를 한 투수들이 많아 우드가 부진하더라도 최대한 길게 이닝을 가져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다저스가 전날 패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타선은 강하다. 다저스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