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루이 바랜드 23시즌 3승2패 4.70)바랜드는 직전 경기였던 토론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2볼넷 6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5회도 버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지난 시즌에 비해 구속이 오르며 위력적인 투구를 하고있기는 하지만 지난 시즌에 비해 커맨드가 흔들리며 고전하는 경기들도 종종 나오고 있다.그래도 홈에서는 3.4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보다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불펜 : 헤드릭이 2.1이닝 35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디트로이트(미정)디트로이트가 또다시 선발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현재로서는 불펜데이가 유력한데 2차전처럼 불펜투수들이짧게 끊어가는 불펜운영이 유력하다. 그나마 롱맨 자원중 가장 안정적인 알렉산더가 전날 2이닝을 소화한만큼 마땅한 롱맨 자원이 없는데 전날 두명의 투수로 끝낸만큼 나머지 투수들이 1~2이닝씩 짧게 끊어가는 운영을 할 가능성이높다.오프너는 이틀전 1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던 베스트가유력하다.불펜 : 타일러 알렉산더가 2이닝 35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불펜데이로 운영하며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5회 키릴로프의 선제 적시타와 제퍼스의 땅볼로 2점을 뽑아내며 미네소타가 2-0으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디트로이트는 선발 웬츠가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했지만타선이 침묵하며 아쉬운 패배를 당해 2연승행진이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미네소타의 승리를 추천한다.미네소타 선발 바랜드는 지난 시즌에 비해 실투가 늘기는했지만 구위는 확실히 좋아졌다. 제구가 잘되는 날의바랜드는 어떤 타자들도 쉽게 때려내기 어려운 볼을 구사하고 있다. 그래도 홈에서는 좀더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고퀄리티스타트 피칭 정도는 기대해 볼만하다.반면 디트로이트는 불펜데이로 경기를 치를 것으로 보인다.별도의 롱맨없이 짧게 끊어가는 불펜운영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런 불펜데이로 운영하기에는 디트로이트 불펜의 뎁스가 너무 얇다.미네소타 타선이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두명의 불펜은 반드시 무너질 가능성이 높은데 한번의 찬스로도 대량득점이 가능한 것이 짧게 끊어가는 불펜데이의 맹점이다.미네소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