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선발투수
요코하마는 가미차타니 다이가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07을 기록하고 있다. 올시즌 17경기에서 모두 구원으로 등판했다. 이 경기가 첫 선발 등판이다. 6월 16일 롯데전에서 구원으로 1이닝을 퍼펙트로 막았다.니혼햄에선 우에하라 겐타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1승 3패 평균자책점 4.23을 기록하고 있다. 6월 13일 지난 등판 상대도 요코하마였다. 4이닝 9피안타 4실점으로부진했다. 4사구 없이 삼진은 2개였다.
▶전날 경기 리뷰
요코하마는 롯데를 6-1로 꺾었다. 1-1로 맞선 6회말3득점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2사 2루에서 4번 마키 슈고의 역전 2루타에 이어 5번 미야자키 도시로의 시즌 13호 투런 홈런이 터졌다. 안타 10-3으로 앞섰다. 홈런은 1-1 타이였다. 선발투수 이시다 겐타는 5이닝 1피안타 1실점으로 노디시전. 롯데 선발 사사키 로키는 6이닝 6피안타 4실점으로 2패째를 당했다.니혼햄은 주니치를 4-0으로 완파했다. 1회초 1사 1루에서 4번 만나미 주세이, 5번 야리엘 마르티네스의 적시타가 이어졌다. 7회초엔 2번 마쓰모토 고의 적시타와 상대 폭투로 추가 2득점, 승기를 굳혔다. 승리투수 기타야마 고키는 6이닝 1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4승에 성공했다. 주니치 선발 후쿠타니 고지는 6이닝 2실점으로 4패째를 당했다.
•불펜 상황
요코하마는 전날 구원투수 네 명을 투입했다. 모두 17구 이하였다. 승리투수 모리하라 고헤이는 이를 연투였다. 니혼햄에선 세 명이 구원 등판했다. 모두 22구 이하였다. 가와노 류세이가 이들 연투를 했다.
▶분석
가미차타니는 2019년 데뷔 시즌에 7승 6패 평균자책점 3.96으로 인상적인 투구를 했다. 다음 세 시즌은 부상 문제가 겹치며 부진했다. 올해 불펜으로 내려가 대단한 투구를 하고 있다. 피안타율 0.187에 WHIP 0.99다.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146.0km까지 올라왔다. 데뷔 이후 가장 모심 구위가 좋다.우에하라는 교류전 첫 두 경기에서 모두 6이닝 1실점 QS로 호투했다. 하지만 지난 등판에서 요코하마 상대로 고전했다. 이 경기는 우천 취소에 따른 교류전 일정 소화용 경기다. 그래서 하필 우에하라 순번에 까다로운 요코하마전이 걸렸다.가미차타니는 이들 휴식 뒤 경기다. 선발 경험이 풍부한 투수지만 긴 이닝 소화는 쉽지 않은 조건이다. 요코하마 불펜은 교류전 구원 평균자책점 3.19로 6위에 올라 있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우에하라는 올해 피안타율이 너무 높다. 왼손투수지만 좌타자에 너무 약하다. 좌타 상대 피안타율이 0.370이다. 우타 상대로도 0.308으로 역시 고전 중이다.요코하마 타선은 올해 왼손투수에게 매우 강하다. 좌투 상대 OPS 0.7-4로 전체 3위다. 교류전에서도 OPS 0.695로 4위. 니혼햄은 0.662로 요코하마 바로 아랫순위다. 하지만 초반 상승세가 꺾였다는 점이 우려된다.요코하마의 올해 교류전은 성공적이었다. 최종전을 앞두고 공동 2위 세 팀에 반 게임 차 앞선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 경기에서 승리, 또는 무승부면 창단 이후 첫 교류전 우승을 결정짓는다. 전날 올해 NPB 최강 투수 사사키를 공략한 기세를 타고 있다. 니혼햄 마운드는 교류전에서 세리그 타선을 효과적으로 봉쇄했다. 교류전 평균자책점 2.26으로 1위다. 하지만 타격이 시들해지며 5할 승률 +1승에 그치고 있다. 팀 타율 0.235로 요코하마(0.261)와 차이가 크다. 요코하마의 승리를 예상한다.
<Today's Pick>
#1순위 : 요코하마 승
#2순위 : 니혼햄 +1.5점 핸디캡 승
#3순위 :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