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김광현 23시즌 3승1패 4.09/22 상대 2승 2.37)김광현은 직전 경기였던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5사사구 4탈삼진 3실점투구를 했다.팀타선의 도움으로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다시한번 아쉬운 투구를 하며 고전했고 그나마 실점을 최소화 하며 버텨 팀이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다.시즌 초반 구속이 오르지 않으며 고전하다 구속이 오르며 상승세로 접어들때쯤 WBC 술자리 파문으로 20여일의 공백이 있었고 이후 두 경기에서 모두 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다.삼성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7이닝 2피홈런 4실점, 홈에서 7이닝 무실점, 5이닝 2실점 1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불펜: 이로운이 연투를 했다.
삼성(백정현 23시즌 4승4패 3.46/23 상대 1패 2.70)백정현은 직전 경기였던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5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6실점 5자책 투구를 하며 4패째를 당했다.피홈런은 없었지만 집중타를 허용했고 실책이 동반되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시즌 첫 경기에서 부진한 이후 바로 자기 페이스를 찾으며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는데 특히 올 시즌 67.2이닝을 소화하며 단 1개의 피홈런만 허용한 것이 호투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SSG를 상대로는 홈에서는 5이닝 1피홈런 1실점, 원정에서는5이닝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SSG는 전날 벌어졌던 두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맥카티가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최정과에레디아의 백투백 홈런이후 2-2가 된 5회 2사에서 박성한, 강진성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3점을 뽑아내며 5-3으로 승리 스윕에 성공했다.삼성은 전날 벌어졌던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수아레즈가 6이닝 2실점 1자책의 호투를 했지만 타선이 0-2로 뒤진 9회 1사 1,3루 찬스에서 김지찬의 절묘한 기습번트로 한점을 따내며 찬스를 이어 나갔지만 이후 김현준, 이재현이 범타로 물러나며 1-2로 패배 스윕을 당했다.
이번 경기는 SSG의 승리를 추천한다.SSG 선발 김광현은 좋아지려는 시점에 WBC 술자리파문으로 인해 20여일간 공백이 있었고 이후 두 경기에서 모두 아쉬운 투구를 했다. 좋았던 밸런스가 흐트러지며구속도 나오지 않고 있고 제구도 흔들리는 모습이다.그래도 워낙 노련한 투수이고 타자를 상대하는 요령이 좋아져자기 페이스를 찾을 가능성이 높은데 삼성 타선이 약하고 장타력도 떨어져 부담을 덜고 투구할 수 있을 것이다. 삼성 타선은 가뜩이나 약한데 강민호가 부상으로 인해 나서지 못하고 있는 점도 아쉽다.물론 삼성 선발 백정현이 정교한 제구와 타자들의 타이밍을 뺐는 투구로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지만 작은구장에서는 좀더 신중한 투구를 하며 투구수가 많아지고 있고 여전히 구속은 느려 피홈런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최근 최정의 타격감이 좋고 전날 에레디아도 홈런을 때려내는등 장타력이 좋은 SSG 타선을 상대하는 것이백정현에게는 부담이 될 것이다.백정현이 어느 정도 버틴다 하더라도 불펜이 많이 약화되어있는 상황이어서 경기후반에도 SSG의 탄탄한 불펜과붙었을때 우위를 보이기는 힘들다.SSG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