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선발투수
소프트뱅크는 히가시하마 나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5승 5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하고 있다. 6월 14일 야쿠르트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5이닝 9피안타 2실점으로 QS에는 실패했다. 볼넷 1개에 삼진 4개였다.오릭스에선 야마오카 다이스케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74를 기록하고 있다. 6월 15일 한신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4%이닝 8피안타2실점(1자책)으로 조기 강판됐다. 볼넷 1개에 삼진 6개였다.
•전날 경기 리뷰
소프트뱅크가 7-1로 이겼다. 0-1로 뒤진 1회말 4번 야나기카 유키의 적시타로 동점에 성공했다. 2회말 나카무라 아키라와 마키하라 다이세이의 적시타, 곤도 겐스케의 희생플라이로 3득점, 역전에 성공했다. 홈런 0-1로 뒤졌지만 안타 11-4로 앞섰다. 선발투수 아리하라 고헤니는 8이닝 3피안타 1실점 호투로 2승에 성공했다. 오릭스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6이닝 4실점으로 3패째를 당했다.
•불펜 상황
목요일 휴식일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는 없다. 소프트뱅크는 전날 구원투수 한 명을 투입했다. 가이노 히로시 혼자 21구를 던졌다. 오릭스에선 두 명이 구원 등판했다. 모두 23구 이하였다.
•분석
히가시하마는 올시즌 고전하고 있다. 피안타율 0.285는 40+이닝 기준 NPB 전체에서 세 번째로 높다. 볼넷과 홈런을 내주는 빈도는 낮다. 하지만 10번 선발 등판에서 QS 5회는 NPB 주력 선발투수로는 실망스럽다. 지난 세 시즌 주무기였던 싱커가 잘 듣지 않는 게 가장 큰 문제다.야마오카는 시즌 등판에서 시즌 최다 피안타로 고전했다. 하지만 교류전 세 경기 피안타율은 0.212로 나쁘지 않다. 시즌 피안타율은 0.197로 40+이닝 기준 공동 7위다.슬라이더는 일본 최고다. 슬라이더 구종가치 11.3으로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선발투수 매치업에서 오릭스가 앞서 있다. 하지만야마오카에겐 두 가지 불안 요소가 있다.첫째, 소프트뱅크 상대로 고전해왔다. 통산 소프트뱅크전 평균자책점이 5.62다. 둘째, 이닝이팅능력이 떨어진다. 선발 등판 평균 5.70이닝만 던지고 있다. NPB 기준으론 낮은 수치다. 오릭스는 불펜 폼에서 소프트뱅크에 뒤진다. 이달 구원 평균자책점 3.91로 7위에 머무른다. 소프트뱅크는 1.83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올해 오릭스는 파리그 최강 타선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6월소프트뱅크 타선의 기세가 대단하다. 이달 OPS 0.735로전체 2위다. 오릭스는 0.663으로 차이가 크다. 소프트뱅크의승리를 예상한다.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