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양키스(루이스 세베리노 23시즌 2패 6.30/22 상대 1승 0.00)세베리노는 직전 경기였던 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7피안타 3볼넷 6탈삼진 4실점 3자책 투구를 하며 2패째를 당했다.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고전했고 실책까지 동반되며 실점이 늘어나고 말았다.부상으로 인해 뒤늦게 시즌을 시작해 6경기 선발로등판했는데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한번 뿐이고 최근 4경기연속 4실점 이상하며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예년에 비해 제구와 커맨드가 좋지 않은 모습이다.텍사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피안타 없이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텍사스(존 그레이 23시즌 6승2패 2.96/22 상대 10.1이닝 3실점)존 그레이는 직전 경기였던 토론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2.1이닝동안 6피안타 3볼넷 2탈삼진 6실점 투구를 했다.세인트루이스 상대로 완투패를 당한 이후 손가락 물집으로 인해 등판을 한차례 건너띄며 11일만에 등판하는 경기였지만 제구불안을 보이며 난타를 당하고 말았다.그래도 올 시즌 13번의 선발 등판중 11경기에서 3자책 이하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양키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6이닝 2피홈런 3실점, 원정에서는 4.1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더닝이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이후 불펜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2-2로 맞선 연장 10회 가르시아의 투런 홈런이 터지며 텍사스가 4-2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양키스 선발 슈미트는 5.1이닝 1실점 비자책의 호투를 했고 타선에서는 1-2로 뒤지던 8회 히가시오카의 희생타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결국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텍사스의 승리를 추천한다.텍사스 선발 존 그레이는 지난 경기에서 손가락 물집의여파로 인해 제구불안을 보였지만 이번 경기 등판에는 문제가 없다는 소식이다.올 시즌 전반적으로 투구내용이 좋고 구위도 좋은 투수라 타격감이 떨어져 있는 양키스 상대로 충분히 자기 역할을 해줄 가능성이 높다.불펜도 최근들어서는 필승조가 안정을 찾은 모습이다.저지가 부상으로 빠진 양키스 타선은 리조가 분전하고 있지만토레스, 스탠튼, 르메이휴등 해줘야 하는 타자들이부진하다보니 공격이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거기에 양키스 선발 세베리노는 부상에서 복귀해 좀처럼 자기 페이스를 찾지 못하고 있다. 구위는 뛰어나지만 체인지업이 마음먹은대로 제구가 되지 않다보니 고전하는 경기가 이어지고 있는데 텍사스 타선이 최근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한방을 가진 타자들이 즐비하고 폭발력도 있어 세베리노의 최근 컨디션으로 버티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텍사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