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바비 밀러 23시즌 3승1패 2.83)밀러는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3볼넷 5탈삼진 7실점 투구를 하며 데뷔 첫 패전투수가 됐다.이전 경기들에 비해 제구가 흔들렸고 피홈런도 나오며 흔들려와르르 무너졌다.메이저리그에서도 손꼽히는 구위를 보여주는 투수지만 아무래도 루키이다 보니 경기운영능력면에서는 아쉬움이 분명 있다.그래도 100마일 이상의 볼을 쉽게 구사할 정도로 구위가 뛰어난 투수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휴스턴(로넬 블랑코 23시즌 1승 4.66)블라코는 직전 경기였던 신시내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7피안타 2볼넷 5탈삼진 5실점 투구를 했다.피홈런이 다시 2개나 나오며 실점이 늘어나고 말았다.롱맨으로 시즌을 시작해 선발로테이션에 포함되어 3경기 선발로 나서고 있는데 첫 두 경기에서는 2실점씩 하며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줬다.다만 3경기에서 모두 피홈런을 허용하며 5개나 내주고 있는 점은 불안요소가 될 수 밖에 없다.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쉬한이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베츠의 선두타자 홈런에 이어 2회에는 베츠의 희생타가 터졌고 2-2 동점이 된 4회에는 부쉬의 역전타가 터지며 다저스가 3-2로 승리 3연승에 성공했다. 휴스턴 선발 프랑스는 6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고타선에서는 4회 듀본과 터커의 백투백 홈런이 터졌지만 이후 추가점을 내지 못하며 패해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 역시 다저스의 승리를 추천한다.다저스 선발 바비 밀러는 지난 경기에서 데뷔 처음으로 난타를 당하며 패전투수가 됐지만 구위가 워낙 좋은 투수다. 경기운영능력면에서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쉽게 공략하기 어려운 투수다.휴스턴 타선이 전날 답답한 모습이 이어졌고 쉬한의 볼에도 타이밍이 제대로 맞지 않는 모습이었다.반면 휴스턴 선발 블랑코는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한 이후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줬지만 직전 경기에서 5실점하며 무너졌다. 구위가 괜찮은 편이지만 실투가 많은 투수인데 3경기 연속 피홈런을 허용하며 5개나 내준점은 불안요소가 될 수 밖에 없다.다저스 타선이 최근 잠잠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3연승을거두고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다저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