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선발투수
롯데는 다네이치 아쓰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4승 3패 평균자책점 2.52를 기록하고 있다. 6월 23일니혼햄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6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QS에는 성공했다. 볼넷 3개를 내줬지만 삼진 8개를잡아냈다.라쿠텐에선 사라시마 와타루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무승 1패 평균자책점 2.12를 기록하고 있다. 6월 24일세이부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5이닝 7피안타 1실점으로 QS에는 미치지 못했다. 홈런 1개를 내줬지만 볼넷이 없었다. 삼진은 2개.
▶전날 경기 리뷰
라쿠텐이 5-4로 이겼다. 4-4로 맞선 8회초 2사에서 7번 시마우치 히로아키가 시즌 4호 결승 솔로 홈런을 날렸다. 안타 9-7, 홈런 2-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노리모토다카히로는 5이닝 4실점(3자책)으로 노디시전. 마무리마쓰이 유키는 16세이브를 따냈다. 롯데 선발 미마 마나부는 6이닝 4실점으로 역시 노디시전이었다.
•불펜 상황
롯데는 목요일 휴식일로 연투 투수가 없다. 라쿠텐에선 네 명이 구원 등판했다. 모두 15구 이하에 연투는 없었다.
•분석
다네이치는 4월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40으로 압도적인 투구를 했다. 5월 3.43, 6월 3.06으로 폼은 하락했다. 하지만 여전히 수준급 선발투수로 활약하고 있다. QS 비율은 54.5%로 낮은 편이지만 9이닝당 삼진 11.47개를 잡아내고 있다. 홈에선 대단하다.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이 1.47이다.가라시마는 6월에야 시즌 데뷔를 했다. 세 경기에서평균자책점은 매우 좋다. 하지만 6이닝 투구는 단 한 번에WHIP 1.24는 썩 만족스럽지 않다. 다양한 구종을구사하지만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135.6km에 그친다. 올해 제구력은 돋보이지만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선발투수 매치업에서 롯데가 앞서 있다. 가라시마는 최근 세 시즌 롯데 상대로 고전했다. 이 기간 7경기(선발 3회)에서 평균자책점이 4.87이다. 다네이치도 통산 라쿠텐전평균자책점이 4.82다. 하지만 2021년 이후엔 올해 한 경기가전부다. 올해 첫 등판에선 6이닝 원히터로 탁월했다.롯데는 최근 3연패로 폼이 좋지 않다. 하지만 라쿠텐도 7경기에서 2승에 그쳤다. 가진 기량을 결과로 전환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팀 도루 51개는 파리그 최다지만 주루플레이에 실수가 잦다. 올해 두 팀 맞대결에서 투수진 평균자책점은 같은 3.30이다. 하지만 롯데가 타율0.253-0.226, 홈런 7-5로 타격에서 우위였다.롯데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롯데의 6월 타격은 실망스럽다. 이달 OPS 0.597로 전체 11위다. 다만 개막전 4번 이노우에 세이야와 2번타자 유격수로 활약한 후지오카 유다이가 전날 1군에 복귀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