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배제성 23시즌 3승5패 3.60/22 상대 1승1패 5.52)배제성은 직전 경기였던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2실점 1자책 투구를 하며 3승째를 따냈다.피홈런이 한개 나오기는 했지만 안정된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시즌 초반 부진에서 벗어나 최근 5경기에서 모두 1자책 이하 투구를 하며 1.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자기 페이스를 완전히 찾은 모습이다.지난주 일요일 등판예정이었지만 우천으로 취소되며 등판일정이 밀려 10일만에 등판하게 됐다.NC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5.1이닝 2실점, 5이닝 1피홈런 7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NC(송명기 23시즌 2승5패 4.96/22상대 13이닝 5실점) 송명기는 직전 경기였던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중간에 등판해 3.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2실점 투구를 했다. 시즌 초반 선발로테이션에 포함되서 좋은 투구를 하다 부진이 길어지며 결국 중간 계투로 보직이 변경됐고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실점하는등 아쉬운 투구를했다.팀 선발진에 부상자가 속출하며 다시 선발로테이션에합류했다.KT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6이닝2실점, 원정에서 6.1이닝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쿠에바스가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이어 불펜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0-2로 끌려가던 7회 박경수의 적시타로 한점을 따라붙고 8회에는 박병호의 적시타에 이어 황재균의 땅볼로 역전에성공하며 KT가 3-2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했다.NC는 선발 와이드너가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타선에서는 3회 손아섭의 선제 적시타와 박건우의 희생타로앞서 나갔지만 8회 마운드에 오른 류진욱의 난조로 인해 경기를 내줬다.
이번 경기 역시 KT의 승리를 추천한다.KT 선발 배제성은 지난 일요일 등판이 우천으로 취소되며 10일만에 등판하게 됐다. 허리가 좋지 않은 투수이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을 투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슬라이더가 워낙 좋은 투수라 패스트볼의 볼끝이 좋으면 타자들이 정타를 때려내기 쉽지 않다.제구가 조금 불안하지만 NC 타선이 최근 워낙 부진해 호투를기대해 볼만하다.반면 NC 선발 송명기는 지난 시즌 KT 상대로 호투했던기록이 있지만 올 시즌 투구내용이 좋지 못하다.우여곡절끝에 다시 선발 기회를 받기는 했지만 실투가 많아작은 구장에서는 더 불안한 모습인데 특히 원정에서 약한모습을 보이는 투수다.KT 타선도 최근 좋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전날 연패를끊어낸 것이 분위기를 바꾸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KT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