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라인 넬슨 23시즌 5승4패 4.67) 넬슨은 직전 경기였던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5승째를 거뒀다. 피홈런 한개를 허용하기는 했지만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동안 좋은 구위에도 불구하고 커맨드가 좋지 못해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있었지만 그래도 최근들어 두 경기 연속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는등 인상적인 투구를 종종 해주고 있다. 다만 홈에서는 올 시즌 7.09 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고전하는 경기들이 많았다. 불펜 : 카일 넬슨이 연투를 했다.
뉴욕메츠(카를로스 카라스코 23시즌 2승3패 5.94/22상대 5이닝 무실점) 카라스코는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5피안타 3볼넷 6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이 나오며 2실점했지만 그래도 실점을 최소화하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줬지만 결국 팀은 패하고 말았다. 부상 복귀 이후 첫 경기에서 부진한 이후 두 경기 연속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지만 최근 5경기에서는 모두 5이닝 이하 투구에 그치며 등판할때마다 팀은 패하고 있다. 애리조나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3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로버트슨이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센가가 8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1로 뒤지던 9회 알바레즈의 동점 홈런에 이어 칸하의 역전 3루타가 터지며 메츠가 2-1로 승리 4연승에 성공했다. 애리조나 선발 헨리는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7회 워커의 홈런이 터지며 앞서 나갔지만 9회 등판한 샤핀의 난조로 인해 역전패를 당하며 3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애리조나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리조나 선발 넬슨은 좋은 구위에도 불구하고 커맨드가 들쭉날쭉하며 아쉬운 투구가 많았지만 두 경기 연속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위력적인 투구를 했다. 원정에 비해 홈에서 고전하는 경기들이 많기는 했지만 최근 좋았던 페이스를 고려하면 충분히 자기 역할은 해줄 것으로 보인다. 메츠가 4연승을 달리고 있기는 하지만 타선이 좋다고 보기는 어려운 팀이다. 거기에 메츠 선발 카라스코는 최근 5경기에서 모두 5이닝 이하 투구에 그치며 아쉬운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애리조나 타선이 최근 3연패를 당하며 주춤하고 있기는 하지만 타선의 짜임새가 좋은 팀으로 언제든지 폭발할 수 있다. 거기에 카라스코는 이닝 소화력도 떨어지는데 로버트슨이 연투를 한 상황에서 불펜이 긴 이닝을 책임지게 되면 불펜의 우세도 점하기 어렵다. 애리조나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