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알렉스 파에도 23시즌 1승3패 5.54) 파에도는 지난 5월말 텍사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4.1이닝 동안 7피안타 1볼넷 4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고 시즌 3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이날 경기이후 파에도는 손가락 부상으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있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부상이 길어지며 39일만에 부상 복귀전을 가지게 됐다. 트리플A에서 한 차례 재활 등판을 가졌다. 투구수 57개를 기록하는 동안 3.1이닝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1볼넷 2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올 시즌 5번의 선발 등판을 가지며 두 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다. 불펜은 홀튼이 2이닝 3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토론토 (알렉 마노아 23시즌 1승7패 6.36 / 23상대 4.1이닝 3실점) 마노아가 한달여만에 복귀전을 가진다. 시즌 내내 부진한 투구를 하다가 한 달 전 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0.1이닝 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6실점이라는 최악의 투구를 한 이후 마이너리그로 내려갔었다. 이후 별도의 실전 등판을 가지지 않고 밸런스 조정을 위해 훈련을 했었다. 루키리그에 등판해 2.2이닝 동안 2피홈런 포함 10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1실점이라는 최악의 피칭을 했다. 직전 더블A에서 두 번째 등판을 가져 5이닝 동안 3피안타 4사사구 10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전격적으로 콜업이 확정됐다. 디트로이트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 차례 선발로 등판해 4.1이닝 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5볼넷 3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한 바 있다. 불펜은 트레버 리차즈가 2이닝 3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디트로이트는 전날 벌어졌던 오클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로렌젠이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다. 이어 불펜이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타선에서는 1회 바에즈의 선제 적시타에 이어 3회에는 카펜터와 스쿱의 타점으로 4-0으로 앞서 나갔다. 이후에도 마리스닉이 홈런 포함 2타점 활약을 해줬다. 꾸준히 추가점을 뽑아내며 9-0으로 승리를 챙겼고 1승2패 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토론토는 전날 벌어졌던 화이트삭스와의 더블헤더에서 모두 승리하며 스윕에 성공했다. 1차전은 선발 베리오스가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다. 타선에서는 연장 11회 스프링어의 선제 적시타를 시작으로 비셋, 바쇼, 구리엘 주니어, 비지오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대거 6득점을 뽑아 6-2로 승리했다. 2차전에서는 선발 기쿠치가 5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다. 하지만 2회 메리필드의 선제 홈런에 이어 4회 채프먼의 홈런, 5회 게레로 주니어의 적시타가 이어졌다/ 다시 역전당한 6회 메리필드의 두 번째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7회에는 게레로 주니어의 역전 적시타가 터지며 5-4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