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소니 그레이 23시즌 4승2패 2.50/23 상대 6이닝 무실점) 그레이는 직전 경기였던 볼티모어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안타 3볼넷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깔끔한 투구로 긴 이닝을 •소화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다. 올시즌 모든 경기에서 3이닝 이하 투구를 할 정도로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17번의 선발 등판중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단 7번 밖에 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고 원정보다는 홈에서 좀더 좋은 투구를 하는 스타일이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볼티모어(타일러 웰스 23시즌 6승4패 3.19/22상대 1승 1.64) 웰스는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을 2개 허용하기는 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모두 2실점으로 막아내며 2.9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다만 홈에 비해 원정에서는 고전하는 경기들이 좀더 있는 편인데 원정에서는 4.0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미네소타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5이닝 1실점, 원정에서는 6이닝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어빈이 6.1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6회 뮬린스의 선제 희생타가 있었고 1-1로 맞선 연장 10회 유리아스의 적시타와 힉스의 희생타로 볼티모어가 3-1로 승리 3연승에 성공했다. 미네소타 선발 오버는 6이닝 1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7회 카스트로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며 연장 승부로 이어갔지만 추가점을 내지 못했고 연장 10회 듀란이 2실점하며 결국 패해 3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볼티모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볼티모어 선발 웰스는 원정에서 조금 고전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안정감 있는 투구로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는 이닝 소화력도 늘어나며 4경기에서 2실점 이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2.9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고 미네소타 상대로도 11이닝동안 단 2실점만 하고 있다. 미네소타 타선이 캔자스시티와의 시리즈에서 좋은 타격을 했지만 전날 다시 침묵하는등 타선이 강한 팀은 아니어서 충분히 자기 역할은 해줄 것으로 보인다. 물론 미네소타 선발 그레이도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고 실점이 적기는 하지만 이닝 소화력이 뛰어난 투수는 아니다. 볼티모어 타자들도 고전할 수 있지만 그래도 3연승을 거두며 안좋았던 흐름을 바꿨고 팽팽한 투수전 양상이라면 볼티모어 타선이 좀더 우위에 있는 것이 사실이다. 불펜의 안정감에서도 볼티모어가 필승조는 좀더 안정적이다. 볼티모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