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인절스(타일러 앤더슨 23시즌 4승2패 5.25/21 상대 10이닝 6실점) 앤더슨은 직전 경기였던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중간에 등판해 4.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올 시즌 15번의 선발 등판중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5번에 그치고 있다. 지난 시즌에 비해 체인지업의 제구가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고 있는데 체인지업이 잘 먹히지 않다보니 타자들과 승부를 어렵게 가져가고 있다. 휴스턴을 상대로는 2021시즌 두번 상대해 모두 원정에서 5.1이닝 1피홈런 2실점, 4.2이닝 2피홈런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휴스턴(크리스티안 하비에르 23시즌 7승1패 4.34 / 23상대 2승 2.25) 하비에르는 직전 경기였던 텍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9피안타 4탈삼진 8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다시한번 피홈런을 2개나 허용했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을 하고 말았다. 시즌 초반 안정감 있는 투구를 했지만 시즌을 거듭할수록 탈삼진 숫자가 줄어들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4실점 이상하며 9.1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고전하고 있다. 에인절스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6이닝 1실점, 원정에서는 6이닝 1피홈런 2실점 투구를 하며 2승을 거둔바 있다. 불펜 : 아브레유, 네리스, 프레슬리, 마톤이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데트머스가 6이닝 4실점, 데벤스키가 0.2이닝 5실점 투구를 하는등 부진했지만 타선에서 렘기포가 선제 쓰리런 홈런, 무스타카스의 동점 쓰리런 홈런, 네토, 오타니의 홈런등이 나오며 연장 승부로 이끌었고 연장 10회 와드의 땅볼때 상대의 실책으로 결승점을 뽑으며 에인절스가 13-12로 승리 6연패에서 탈출했다. 휴스턴은 선발 발데스가 6.1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는 가운데에서도 맥코믹이 투런 홈런 포함 3타수 3안타 2볼넷 2타점 4득점, 아브레유가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 활약을 해주며 앞서 나갔지만 마무리 프레슬리가 9회 3점을 지켜내지 못하며 연장 승부로 이어졌고 연장 10회말 무사 1,2루 위기에서 마돈이 병살타를 잘 유도했지만 교체로 나선 유격수 키신저가 송구실책을 하며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에인절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에인절스 선발 타일러 앤더슨은 예년에 비해 체인지업의 제구가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으며 고전하고 있다. 다만 체인지업이 잘 들어가는 날은 충분히 자기 역할을 해줄 수 있는 투수인데 휴스턴 타선이 좋은 타격감을 유지중이지만 전날 어이없이 패한것이 영향을 줄 수 있고 알바레즈와 알투베가 없는 타선은 신뢰하기는 힘들다. 불펜도 약한 편이기는 하지만 모든 투수들이 나설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다. 반면 휴스턴 선발 하비에르는 최근들어 탈삼진 숫자가 급감하는등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고 있다. 에인절스 상대로 호투하기는 했지만 최근 컨디션을 고려하면 호투를 장담하기 힘들다. 거기에 아브레유, 네리스, 마톤, 프레슬리등 핵심 불펜 네명이 줄줄이 연투를 한점도 문제다. 에인절스는 드루리, 트라웃, 렌던 등 핵심 타자들의 부상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래도 전날 발데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좋은 타격감을 보였고 극적인 승리로 연패를 끊어낸점을 고려해야 한다. 에인절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