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스는 직전 경기였던 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안타 3볼넷 4탈삼진 1실점 비자책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안정된 투구로 자기 역할은 해줬다. 고전하는 경기들도 종종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18번의 선발 등판중 13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다. 다만 제구가 좋은 편은 아니다 보니 이닝 소화력은 떨어지는 모습인데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6번에 그치고 있다. 불펜 : 타녹이 2.2이닝 6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고 샘 몰, 프루이트가 연투를 했다.
미네소타(조 라이언 23시즌 8승6패 3.70) 라이언은 직전 경기였던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6패째를 당했다. 탈삼진을 10개 잡아내기는 했지만 피홈런을 2개 허용하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시즌 초반 인상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다 최근들어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고 있는데 피홈런을 허용하면 급격히 흔들리며 대량실점하는 경기들이 나오고 있다. 홈에 비해 원정 성적이 떨어지는 편인데 원정에서는 4.1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불펜 : 모란, 잭스, 듀란이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로페즈가 5.2이닝 7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이후 불펜이 3.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파머가 7-7로 맞선 7회 역전 홈런을 포함해 3안타 3타점 활약을 해주고 코레아가 3안타 2타점, 테일러가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활약을 해주며 미네소타가 10-7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오클랜드는 롱맨으로 나선 해리스가 4이닝 5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노다와 브라운의 홈런에 앨런의 2타점 활약이 있었지만 불펜도 무너지며 패해 6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오클랜드의 승리를 노려볼만한 경기다. 오클랜드 선발 시어스는 이닝 소화력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18번의 선발 등판중 13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나름대로 자기 몫은 해주고 있는 투수다. 상대 타선을 압도하는 구위는 아니지만 그래도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해줄 수 있는 투수다. 미네소타가 연승을 거두기는 했지만 타선이 강한 팀이 아니어서 얼마든지 좋은 투구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미네소타 선발 라이언은 시즌 초반 인상적인 투구를 했었지만 최근들어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어나고 있다. 좋은 변화구에 제구력도 안정적이지만 실투가 최근들어 문제가 되고 있다. 거기에 원정 성적도 떨어지는 편이다. 불펜도 필승조 3명이 모두 연투를 하며 등판이 불투명한데 아무래도 경기후반 불안요소가 될 수 밖에 없다. 오클랜드의 승리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