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마틴 페레즈 23시즌 7승3패 4.81/21 상대 0.1이닝 1실점 비자책) 페레즈는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1.1이닝 동안 3피홈런 포함 6피안타 2볼넷 6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피홈런을 3개나 허용하는등 부진한 투구를 하며 2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지난 시즌에 비해 아쉬운 투구를 하며 대량실점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고 있고 이닝 소화력도 지난 시즌 보다는 떨어지는 모습인데 구위 자체가 뛰어난 투수는 아니다 보니 볼이 가운데 몰리면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올 수 있다. 그래도 올 시즌 홈에서는 3.2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보다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채프먼이 연투를 했다.
클리블랜드(태너 바이비 23시즌 5승2패 3.34) 바이비는 직전 경기였던 캔자스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4피안타 4볼넷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볼넷을 4개나 내주며 고전했지만 그나마 실점을 최소화 했고 결국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4월말 데뷔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했었지만 최근들어 제구가 흔들리며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 25.2이닝을 소화하며 볼넷을 15개나 내주고 있다. 특히 원정에서는 4.6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좀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히니가 5.1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이후 불펜이 3.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1회 가르시아의 땅볼과 시미언의 희생타가 나오며 텍사스가 2-0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클리블랜드 선발 개빈 윌리엄스는 5이닝 2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했지만 팀타선이 침묵하며 패전투수가 됐고 팀은 3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텍사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텍사스 선발 페레즈는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전에서 대량실점하며 1.1이닝만에 마운드를 내려왔다. 다만 한 경기 부진했을뿐 페레즈는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고 특히 홈에서는 더 안정된 투구를 하는 투수다. 시즌초반이닝 소화력에 아쉬움이 있었지만 최근 이닝 소화력도 좋아진 모습이다. 클리블랜드 타선이 좌투수 상대로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클리블랜드 선발 바이비도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자기 역할은 해주는 투수지만 최근들어 제구가 흔들리며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고 있다. 전날 텍사스 타선이 잠잠하기는 했지만 타선에 홈런 타자들이 많고 특히 홈에서는 연쇄 폭발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고려하면 바이비로 버티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스윕이 걸린 경기기는 하지만 투타 매치업에서 텍사스가 확실한 우위를 보이는 경기다. 텍사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