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인절스(그리핀 캐닝 23시즌 6승4패 4.62/23 상대 5.1이닝 2실점) 캐닝은 직전 경기였던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2.2이닝동안 3피홈런 포함 5피안타 1볼넷 4실점 투구를 하며 4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을 3개나 허용하며 3이닝도 소화하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한동안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다 두 경기 연속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오랜 부상에서 벗어나 그래도 5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몫은 해주고 있다. 양키스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3볼넷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웨이스, 에스테베즈가 연투를 했다.
뉴욕양키스(루이스 세베리노 23시즌 1승4패 7.38) 세베리노는 직전 경기였던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2.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10피안타 1볼넷 3탈삼진 7실점 투구를 하며 4패째를 당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그야말로 난타를 당하며 3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두 경기 연속 7자책 투구를 하는등 올 시즌 9번의 선발 등판중 6경기에서 4실점 이상하며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구속에는 문제가 없지만 전체적으로 볼이 가운데 몰리며 고전하고 있는데 특히 원정에서는 9.2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페랄타, 칸레, 홈스가 연투를 했다.
에인절스는 전날 벌어졌던 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타일러 앤더슨이 3이닝 1실점 투구를 하고 일찍 마운드를 내려간 이후 불펜이 잘 버텼고 타선에서 2회 무스타카스의 홈런과 4회 카베지의 적시타로 3-1로 앞서 나갔지만 웹 에스테베즈, 바리아가 난조를 보이며 9회 오타니가 홈런을 때려내며 추격했지만 결국 8-9로 역전패하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양키스는 전날 벌어졌던 콜로라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게릿 콜이 6이닝 1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6회 상대 실책과 볼프의 땅볼로 3-1로 역전에 성공했다가 홈즈가 역전 만루홈런을 허용하며 패배의 위기까지 갔다가 9회 토레스의 적시타와 베이더의 병살타로 동점을 만든 이후 연장 11회 먼저 2점을 뽑아냈지만 연장 11회 라미레즈가 동점 투런 홈런을 허용하고 이어 나선 마리나시오가 끝내기 홈런까지 허용하며 7-8로 패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에인절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에인절스 선발 캐닝은 한동안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다 두 경기 연속 부진한 투구를 했다. 그래도 투구감각이 좋은 투수이고 양키스의 경우 타선이 많이 약화되어 있는 상황이라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줄 것으로 보인다. 마무리 에스테베즈가 연투를 하며 불펜이 더욱 약화된 점은 불안요소이지만 양키스 상황도 좋지는 못하다. 양키스 선발 세베리노는 부상에서 복귀해 9번의 선발 등판중 6경기에서 4실점 이상하며 고전하고 있는데 특히 원정에서는 9.2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거기에 핵심 불펜 3명이 연투를 하기도 했다. 에인절스 타선은 한동안 부진했지만 이전 시리즈에서 타격감은 좋았다. 타선의 힘에서는 분명 에인절스가 우세를 보일 수 밖에 없는데 불펜의 약점은 양키스도 핵심 불펜 세명의 연투로 인해 장점이 되기 어려워졌다. 에인절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