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인절스(패트릭 산도발 23시즌 4승7패 4.41/23 상대 1패 11.25) 산도발은 직전 경기였던 샌디에이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안타 4볼넷 5탈삼진 2실점 1자책 투구를 했다. 볼넷이 4개나 나오며 제구가 흔들려 5이닝 투구에 그쳤는데 그나마 실점을 최소화 했다. 올 시즌 유독 기복이 있는 모습인데 제구가 흔들리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며 5경기에서 4실점 이상을 하고 있다. 특히 홈에서 5.4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양키스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6볼넷 5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레예스가 1.2이닝 3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뉴욕양키스(도밍고 헤르만 23시즌 4승7패 4.41/21 상대 3이닝 3실점) 헤르만은 직전 경기였던 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1피안타 3볼넷 9탈삼진 2실점 1자책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안정된 투구로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올 시즌 이물질 투구로 징계를 받기도 했지만 오클랜드 상대로 퍼펙트 피칭을 하는등 나름대로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에인절스를 상대로는 2021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3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3볼넷 2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마이클 킹이 0.2이닝 34개의 투구를 했고 마리나시오와 라미레즈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캐닝이 5.2이닝 2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0-2로 뒤지던 6회 타이스의 홈런에 이어 7회에는 오타니가 동점 투런 홈런을 때려내며 연장 승부로 이어졌고 연장 10회에는 스테파닉의 끝내기 안타가 터지며 에인절스가 4-3으로 승리했다. 양키스는 6회 카브레라의 선제 2타점 적시타에 선발 세베리노가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7회 토레스의 희생타로 달아났지만 마이클 킹이 동점 투런 홈런을 허용했고 연장 10회 라미레즈가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에인절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에인절스 선발 산도발은 지난 시즌에 비해 부진한 시즌을 보내고 있고 홈에서도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양키스 타선은 홈에 비해 원정에서 부진한 경기가 많고 전날도 답답한 타격을 이어 나갔었다. 저지가 없는 양키스 타선은 신뢰하기 힘들다. 거기에 에인절스 불펜은 전날 휴식을 취했던 필승조들이 모두 나설 수 있는 상황이다. 물론 양키스 선발 헤르만이 종종 인상적인 투구를 하고 있어 트라웃, 렌던, 드루리 등이 빠진 에인절스 타선도 신뢰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전날 경기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뒀고 최근 타격감은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상황이다. 오타니가 전날도 극적인 동점 투런 홈런을 때려냈는데 타선의 응집력 측면에서는 분명 양키스 보다 우위에 있다. 에인절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