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인절스(쇼헤이 오타니 23시즌 7승5패 3.50) 오타니는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5피안타 3볼넷 7탈삼진 5실점 4자책 투구를 하며 5패째를 당했다. 가운데 손가락 손톱이 깨지며 제구가 흔들렸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고 말았다. 최근 두 경기 연속 손가락 문제가 불거지며 고전하고 있다. 투타를 병행하면서도 18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10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의 에이스다운 피칭을 하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2.7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들이 나설 수 있다.
피츠버그(요한 오비에도 23시즌 3승10패 4.53) 오비에도는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1피안타 3볼넷 10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7이닝동안 단한개의 피안타가 솔로홈런이었을 정도로 위력적인 투구를 하며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기는 했지만 팀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하며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포심과 투심을 섞어가며 평균 96.4마일의 빠른볼에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활용하고 있는데 구위가 워낙 좋다 보니 타자들이 공략하기 까다로운 볼을 구사하지만 제구나 커맨드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다보니 기복이 있는 모습이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들이 나설 수 있다.
에인절스는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실세스가 5.2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와드의 선제 홈런에 이어 2회에는 렝기포의 투런 홈런, 3회에는 모니악의 적시타와 에스코바의 땅볼로 2점을 추가하고 8회에도 와드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7-3으로 승리 스윕에 성공했다. 피츠버그는 직전 경기였던 클리블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리치 힐이 5.2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며 끌려갔지만 0-4로 뒤지던 5회 곤잘레스와 수원스키의 적시타로 2점을 추격하고 7회 레이놀즈의 땅볼과 최지만의 2타점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고 트리올로의 2타점 추가 적시타가 나오며 7-5로 승리 5연패에서 탈출하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에인절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에인절스 선발 오타니는 최근 손톱이 갈라지는 부상때문에 고전하기는 했지만 다행히 별 문제가 아니어서 정상적으로 선발로 나서게 됐다. 컨디션만 괜찮다면 구위도 뛰어나고 다양한 변화구를 활용할 수 있는 투수라 피츠버그 타자들이 정타를 때려내기 쉽지 않아 보인다. 피츠버그는 루키들을 대거 투입하며 경험을 쌓게 하고 있는 중이다. 불펜이 약하기는 하지만 전날 휴식을 취한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물론 피츠버그 선발 오비에도도 구위가 뛰어난 투수이기는 하지만 제구나 커맨드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다보니 기복이 있는 투수다. 에인절스 타선에 트라웃과 렌던, 드루리 등이 이탈해 약화되기는 했지만 최근 에인절스 타선의 타격감은 꽤 좋은 편이다. 오비에도의 불안한 커맨드로는 호투를 기대하기 힘들다. 에인절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