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팀(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선발투수) - 타카하시 코나 (6승 6패 2.25/대 롯데 등판없음)가 등판한다. 이마이 타츠야와 더불어, 세이부의 선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투수로, 빠른 직구를 주무기로 변화구를 적절히 섞어 강하게 승부하는 타입의 투수이다. 7월 들어서 2경기 연속 5이닝 피칭으로 무너지며 기세가 꺾인 것이 아닌가 우려가 나왔지만, 지난 7월 16일 닛폰햄 전에서 9이닝 120구, 6탈삼진 무실점, 완봉승을 거두며 우려를 잠재웠다. 올 시즌 롯데를 상대로는 첫 번째 등판을 가진다. 주목할 만한 선수 (홈 팀) : 쿠리야마 타쿠미. 직전경기 4타수 1안타 1타점
원정팀(치바 롯데 마린스 선발 투수) - 메르세데스 (3승 5패 3.18 / 대세이부 1패, 1.04)가 등판한다. 요미우리를 거쳐, 롯데에서도 선발투수로써 본인의 역할만큼은 최대한 피칭하는 유형의 꾸준함을 가진 투수로, 선발로 등판하면 4-6이닝 정도를 소화하며, 적당하 3-5실점을 하며 꾸역꾸역 막는 유형의 투수. 첫 타자 로테이션만큼은 꽤 확실하게 막아주지만, 2회차 타순부터 맞아나가기 시작하는 정말 꾸준한 유형의 투수이다. 지난 7월 17일에는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두고 팀의 3번째 투수로 구원등판하여 1이닝 2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세이부 전에는 2차례 등판하였는데, 1차례만이 선발등판이었다. 4월 13일, 5.2이닝 2실점(1자책)을 기록하였고, 5월 24일엔 구원등판하여 3이닝 무실점 피칭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선수 (원정 팀) : 카쿠나카 카츠야. 직전경기 대타 투런홈런 (끝내기홈런)
홈 팀(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 1회, 겐다, 쿠리야마의 적시타로 선취 2득점에 성공했지만, 4회 선발투수 엔스가 안타, 볼넷, 안타, 홈런을 허용하며 순식간에 4실점으로 무너졌다. 타선은 라쿠텐의 선발 노리모토에 막혀, 1회 이후 철저하게 봉쇄당했다. 1회 이후 노리모토에서 빼앗은 안타는 단 2개, 추가득점은 없었고 7연승의 질주를 마감하게 됐다.
원정팀(치바 롯데 마린스) - 소프트뱅크를 상대로 절대적 강세를 보였던 선발 사사키 로키가 1회 나카무라 아키라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먼저 실점을 했고, 6이닝 1실점으로 올 시즌 소프트뱅크 전 투구 중 가장 적은 이닝을 던지고 내려가면서 어려움에 봉착했지만, 9회말 2아웃 대타로 나선 가쿠나카의 역전 투런홈런이 터지면서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장식했다. 특히나, 지난 해까지 팀의 마무리로 뛰었던 오스나를 상대로 때려낸 끝내기 홈런으로 더욱 의미있는 승리가 되었다.
7연승을 기분좋게 달리던 세이부의 연승이 1차례 꺾이면서, 다시금 꺾인 분위기를 살리려, 에이스 타카하시 코나가 등판한다. 선발투수로써 단순히 비교해봤을 때, 확실히 세이부가 롯데에 우위에 있기 때문에, 팀의 타격에 따라서 분위기가 반전될 가능성이 큰데, 확실히 세이부의 타선이 현재 롯데의 타선보다 분위기 자체도 훨씬 앞서있기 때문에, 세이부의 승리를 예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