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투수 예고
애틀랜타는 스펜서 스트라이더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6승 2패 평균자책점 2.97을 기록하고 있다. 6월 2일 애리조나 원정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6이닝 3피안타2실점으로 호투했다. 홈런 1개와 볼넷 4개를 내줬다. 삼진은 7개를 잡았다.메츠에선 저스틴 벌랜더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2승 3패 평균자책점 4.25를 기록하고 있다. 6월 2일토론토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투구 내용은 뛰어났다. 6이닝을 5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 솔로 홈런 하나가 패전으로 이어졌다. 볼넷 3개에 삼진은 시즌 최다인 8개였다.
•전날 경기 리뷰
애틀랜타가 7-5로 이겼다. 5-5로 맞선 8회말 2사에서 마이클 해리스 주니어가 시즌 3호 역전 투런 홈런을 날렸다. 안타 14-6으로 앞섰다. 홈런은 2-2 타이였다. 선발투수 찰리 모튼은 4%이닝 4실점으로 고전했다. 메츠 선발 맥스 슈어저도 11안타를 맞고 5실점으로 부진했다. 모두 노디시전.
▶부상 상황
애틀랜타 부상선수는 전날과 같은 8명이다. 선발투수 와스카르 이노아와 구원투수 타일러 마젝이 팔꿈치 문제로 시즌 아웃됐다. 선발투수 맥스 프리드와 카일 라이트, 유격수 에이레 아드리안사는 7월 복귀다. 구원투수 콜비 앨러드와 딜런 리, 마이클 톤킨은 6월 이후 복귀한다..메츠는 부상선수가 4명에서 5명으로 늘었다. 최고 마무리 에드윈 디아스가 WBC에서 무릎을 다쳐 시즌아웃됐다. 승리 세리머니를 하다 중상을 당했다. 포스트시즌에는 등판 가능하다. 갈수만 있다면. 선발투수 호세 킨타나, 구원투수 에드윈 우세타, 좌익수 팀 로카스트로는 6월 복귀 예정이다. 1루수 피트 알론소는 손목 부상으로 DTD 상태다.
•분석
신구 에이스 맞대결이다.스트라이더는 풀타임 2년차에 애틀랜타의 우완 에이스로 떠올랐다. 4월에 평균자책점 1.80으로 엄청났다. 5월엔 4.01로 다소 주춤했다. 하지만 6월 첫 등판에서 3경기 연속 2실점 QS 기록을 이어나갔다. 평균 시속 97.4마일패스트볼을 앞세워 9이닝당 삼진 14.60개를 잡고 있다. 40+이닝 기준 메이저리그 전체 1위다. WAR 2.1승은 전체 9위벌랜더는 오프시즌 메츠가 제이콥 디그롬을 포기하면서 영입한 투수다. 4월을 부상으로 날렸지만 시즌 아웃이 확정된 디그롬보다는 나은 계약이었음이 벌써부터 결론났다. 올해 평균자책점 기록은 만족스럽지 않다. 하지만 6경기에서 세번 1실점 이하. 한번 2실점 이하 투구를 했다. 쿠어스필드에서 5이닝 6실점한 게 컸다.두 팀 선발투수 모두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벌랜더 쪽에 더 신뢰가 간다. 부상 문제로 5월 복귀 뒤 가끔씩 흔들렸다. 토론토전 호투는 지난해 벌랜더를 연상시켰다. 구위도여전하다. 애틀랜타 타선과는 상성이 좋다. 현재 로스터 타자 상대 통산 64타석에서 피안타율 0.219에 wOBA(출루율 스케일에 맞춘 공격공헌도) 0.238로 호투했다. 스트라이더는 같은 조건 79타석에서 0.275/0.366으로 부진했다.볼펜 폼에선 애틀랜타가 앞선다. 최근 2주 구원 평균자책점이 2.45로 전체 4위다. 메츠는 4.46으로 19위에 처져 있다. 하지만 벌랜더는 이닝이팅능력이 뛰어나다. 토론토전에서 시즌 최다인 117구를 던졌다. 타격 능력과 폼은 애틀랜타가 월등하지만 이 경기는 에이스 맞대결이다. 벌랜더가 선발 등판하는 경기에 매우 높은 배당률이 걸렸다. 도전 가치가 있다. 메츠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1순위로 추천하는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