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바비 밀러 23시즌 2승 1.64)
밀러는 직전 경기였던 워싱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2승째를 따냈다.다시한번 안정감 있는 투구로 단 1실점만 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으로 승리를 챙겼다. 이날도 패스트볼의 평균 구속은 98.8마일이 나왔고 패스트볼 위주에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를 고루 섞어가며 좋은투구를 했다.다저스의 유망주 순위 2위인 루키인데 리그 전체에서도 손꼽히는 구위를 지닌 투수다.
불펜 : 스콧이 1.2이닝 3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뉴욕양키스(도밍고 헤르만 23시즌 3승3패 3.98)
헤르만은 직전 경기였던 시애틀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3볼넷 4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3승째를 따냈다.이물질 투구로 1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마치고 복귀한 경기였는데 피홈런도 한개 나왔고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4실점 하기는 했지만 팀타선이 많은 득점 지원을 해주며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패스트볼의 평균 구속은 93.2마일로 징계로 일찍 마운드를 내려왔던 토론토전보다 오히려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좋은 커브를 구사하지만 실투가 많은 투수로 가운데 몰리는 실투가 홈런으로 연결되며 고전하는 경기들도 종종 나오는 투수다.
불펜 : 마이클 킹이 2이닝 3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게릿 콜이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바우어스의 선제 투런 홈런에 이어 4회에도 연타석 투런 홈런, 6회 저지, 9회 카브레라의 홈런이 이어지며 양키스가 6-3으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다저스 선발 그로브는 5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2회 페랄타, 7회 바르가스와 로하스의 적시타가 있었지만 결국 패했다.이번 경기는 다저스의 승리를 추천한다.다저스 선발 밀러는 리그 전체를 대표하는 유망주중 한명 답게 데뷔이후 두번의 선발 등판에서 모두 호투하며 인상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이 99마일을 넘어갈 정도로 위력적인투구를 하고 있는데 양키스의 강타선을 고려하면 지난 경기들처럼 편안한 투구를 하기 어렵겠지만 5이닝 정도를 소화하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거기에 밀러가 와르르 무너지지만 않는다면 불펜운영에도 문제가 없고 타선을 기대해 볼만하다.전날 패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다저스 타선은 강하고 양키스 선발 헤르만은 신뢰하기 힘들다.지난 경기에서는 이물질 투구로 인한 징계에서 벗어나 첫
등판을 한 경기였는데 팀타선의 넉넉한 득점지원 덕분에6이닝 4실점 투구로 승리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기복이 심한투수이고 주무기인 커브가 맞아나가기 시작하면 쉽게무너지는 유형의 투수다.다저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