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애런 놀라 23시즌 4승4패 4.70)
놀라는 직전 경기였던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3볼넷 5탈삼진 4실점투구를 하며 4패째를 당했다.투구내용이 나쁘지 않았지만 피홈런이 포함되는등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많아지고 말았다.9경기 연속 6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선발로서 이닝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지만 8경기 연속피홈런을 허용하는 등 타자를 압도하는 피칭은 하지 못하고있다.그나마 홈에서는 3.8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보다는 홈에서 좀더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디트로이트(조이 웬츠 23시즌 1승5패 7.28)
웬츠는 직전 경기였던 텍사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7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실점을 최소화 하며 결국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올 시즌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며 선발자리가 위태로운상황인데 11번의 선발 등판중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한번도 없고 최근 4경기에서는 모두 5회 이전에 마운드를내려오는등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피홈런도 많고 피안타도 많이 허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불펜 : 제이슨 폴리와 알렉스 랭이 연투를 했다.
필라델피아는 전날 벌어졌던 워싱턴 원정 경기에서 선발 수아레즈가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리얼무토의 선제 홈런에 이어 1-1이 된 5회 엘리스의 역전 홈런, 6회 슈와버의 쓰리런 홈런, 7회에는 마쉬의 희생타와 엘리스의 연타석 투런 홈런, 9회 슈와버의 쓰리런 홈런이 이어지며 11-3으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디트로이트는 전날 벌어졌던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선발 보이드가 5이닝 1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하고타선에서는 4회 토켈슨의 투런 홈런으로 앞서 나갔지만베스트가 6회 동점을 허용했고 9회에는 알렉스 랭이 버거에게 끝내기 만루홈런을 허용하며 스윕을 당하고 말았다.이번 경기는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추천한다.필라델피아 선발 애런 놀라는 타자를 압도하는 구위를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꾸준히 긴 이닝을 소화해주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디트로이트 타선도 약하고 이전 시리즈에서 스윕패를 당하고이동을 해 컨디션 조절도 쉽지는 않아 놀라의 구위라면퀄리티스타트 피칭 이상도 기대를 해볼 수 있다.불펜도 모두 나설 수 있다.반면 디트로이트 선발 웬츠는 지난 시즌에 비해 부진한 시즌을 보내며 선발로테이션에서 강등될 위기에 처해 있는 투수다. 구위 자체도 타자를 압도하는 유형도 아니고 실투가 많은 상황인데 필라델피아 타선이 한동안 잠잠했지만 연패를 끊어내며 상승세로 돌아선 것을 고려하면 웬츠로 버티기는쉽지 않다.거기에 필승조를 이틀 연속 활용했음에도 패하며불펜운영에도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필라델피아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