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선발투수
세이부는 미야가와 데쓰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하고 있다. 6월 1일 한신 상대로 시즌 첫 등판에 나섰다. 5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승리투수가 됐다. 볼넷 4개에 삼진은 3개였다.주니치에선 야나기 유야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1승4패 평균자책점 2.78을 기록하고 있다. 6월 1일소프트뱅크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6이닝 8피안타3실점으로 QS에는 성공했다. 4사구 2개에 삼진 3개였다.
•전날 경기 리뷰
세이부가 2-1로 이겼다. 1-1로 맞선 9회말 1사에서 3년차 하세가와 신야가 좌월 끝내기 홈런을 날렸다. 안타 6-8로 뒤졌지만 홈런 한 방의 힘으로 이겼다. 선발투수 혼다 게이스케는 4이닝 무실점으로 노디시전. 마무리 마스다다스시가 2구원승을 따냈다. 주니치 선발 와쿠이 히데아키는 8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역시 노디시전이었다.
▶불펜 상황
세이부는 전날 구원투수 5명을 투입했다. 모두 1이닝 20구 이하씩을 던졌다. 아오야마 미나토가 이틀 연투를 했다. 주니치에선 소부에 다이스케 한 명이 8구를 던졌다. 연투는 아니었다.
▶분석
미야가와는 2020년 데뷔 이후 지난해까지 통산123경기에서 구원으로만 던졌다. 선발 등판은 지난 한신전이 처음이었다. 빠른공과 파워커브가 주무기다. 한신에서 포심 평균 구속은 시속 146.0km로 준수했다. 커브를 무려 46% 비율로 던졌다. 그만큼 자신감이 있었다. 하지만 제구력은 정밀한 편이 아니다. 통산 볼넷/타석 비율이 9.6%로 높다.야나기는 4월 평균자책점 1.88로 호투했다. 5월 3.24, 6월 4.50으로 좋지 않은 흐름이다. 피안타율도 0.230에서 0.296,0.308로 올라갔다. 올해 홈런을 하나도 맞지 않은 점은 좋다. 하지만 왼손타자에 약하다. 좌타 상대 피안타율이 0.296이다.이 점에서 세이부는 야나기에게 좋은 상대다. 타석 수 상위 9명 가운데 좌타자는 OPS 0.654인 스즈키 쇼헤이 단 한 명이다. 주니치는 올시즌 원정에서 OPS 0.641를 기록 중이다. 순위로는 6위다. 세이부는 홈에서 0.630으로 10위에 처져 있다.주니치 타선은 올해도 실망스럽다. 외국인 주포 다얀비시에도가 OPS 0.546으로 부진한 게 크다. 오시마 유헤이도 0.590으로 배트 대신 삽을 들고 있다. 하지만호소카와 세이야가 새로운 중심타자로 거듭났다.요코하마에서 이적한 첫 시즌에 OPS 0.891을 찍고 있다.주니치의 승리를 예상한다. 미야가와보다는 야나기가 더듬직한 선발투수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두 팀 모두교류전에서 예상대로 타격 부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