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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6월 8일 NBP 소프트뱅크 요코하마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6-08 16:2



•예고 선발투수


소프트뱅크는 모리 유이토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1승 무패 평균자책점 0.82를 기록하고 있다. 5월 10일 니혼햄전 이후 첫 등판이다. 5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노디시전이었다. 홈런 1개와 볼넷 2개를 내줬다. 삼진은 6개였다. 이 경기 뒤 2군으로 내려갔다.요코하마에선 아즈마 가쓰키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5승 2패 평균자책점 2.35를 기록하고 있다. 6월 1일라쿠텐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7이닝 5피안타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다. 4사구 1개에 삼진 7개를

잡았다.



•전날 경기 리뷰


소프트뱅크가 4-0 완승을 거뒀다. 3회말 1사 2루에서 3번 곤도 겐스케가 2루타로 선제점을 냈다. 3-0으로 앞선 7회말엔 9번가이 다쿠야가 시즌 3호 쐐기 솔로 홈런을 날렸다. 안타수 9-5, 홈런 1-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히가시하마 나오는 7이닝 2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4승에 성공했다. 마무리 리반 모이네로는 3세이브 요코하마 선발 이시다 겐타는 5%이닝 3실점(1자책)으로 3패째를 당했다.



▶불펜 상황


소프트뱅크는 전날 구원투수 세 명을 투입했다. 모두 15구 이하였다. 모이네로가 이틀 연투에 4일 기간 세 번째 등판으로 휴식이 필요하다. 요코하마에선 세 명이 구원 등판했다. 21구 이하씩을 던졌다.



▶분석


모리는 동산 127세이브를 따낸 마무리 출신이다. 시즌해 시즌 후반부터 선발로 전향했다. 올해 두 번 선발 등판에서 피안타율 0.184에 11이닝 12K로 호투했다. 하지만 2군에서 보낸 시간이 더 많았다. 지난 니혼햄전에서 73구만 던졌다. 2군에서도 선발 등판 평균 5이닝을 채우지 못했다.2018년 신인왕 아즈마는 올시즌 부활했다. 지금 투구는 요코하마 왼손 에이스에 손색없다. 오랜 부상과 부진을 털어냈다. 공 자체가 좋아졌다. 포심 평균 구속은 시속 145.3km에 이른다. 2018년(144.0)보다 더 좋다. 다음 세 시즌은 시속 142.0~142.9km였다. 빠른공과 체인지업의 콤비네이션이 좋다. 왼손투수에게 던지는 커터와 슬라이더도 효과적이다.아즈마 쪽이 더 안정적인 선발투수로 보인다. 모리는 마무리 시절 빠른 커터가 트레이드마크였다. 하지만 선발 전환 뒤 커터 구속은 크게 떨어졌다. 그래서 20% 이하던 포심 비중을 44%로 높였다. 하지만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144.0km로 위압감이 떨어진다. 투구 결과는 좋지만 소프트뱅크 벤치가기용을 주저하는 이유다. 6월 4일 독립리그 구단에히메전에서 3군 팀 선발로 1이닝 3피안타 1실점 뒤강판됐다. 앞선 두 번 2군 등판에서도 3이닝 4실점으로 폼이 좋지 않다. 5월에 어깨에 통증을 겪기도 했다.요코하마의 승리를 예상한다. 마무리 로베르토 오수나가 컨디션 문제로 전열레서 이탈한 소프트뱅크는 임시 마무리 모이네로까지 이들 연투 상황이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두 팀 불펜 모두 교류전에서 호투하고 있다. 구원 평균자책점은 요코하마 2.84, 소프트뱅크 2.96이다. 두 팀 1. 2차전에선 도합 7점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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