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투수 예고
탬파베이는 선발투수를 예고하지 않았다.미네소타에선 베일리 오버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3승 2패 평균자책점 2.33을 기록하고 있다. 6월 2일클리블랜드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6이닝 4피안타무실점으로 빼어난 투구를 했다. 4사구 1개에 삼진 3개였다.
・전날 경기 리뷰
탬파베이가 2-1로 이겼다. 2회말 이삭 파레데스의 시즌 9호 솔로 홈런으로 선제 리드를 잡았다. 1-1로 따라잡힌 9회말 선두 타자 랜디 아로사레나가 12호 끝내기 홈런을 날렸다. 안타 6-3, 홈런 2-0으로 앞섰다. 오프너 숀 암스트롱이 2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어 등판한 코코 크리스웰이 3%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역시 호투했다. 미네소타 선발 파블로 로페스는 7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노디시전. 강속구 투수 호안 두란이 2패째를 당했다.
▶부상 상황
탬파베이 부상선수는 9명에서 10명으로 늘었다. 선발투수 셰인 바즈와 제프리 스프링스가 팔꿈치, 구원투수 개럿 클레빈저가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구원투수 앤드류 키트리지는 8월, 선발투수 드류 라스무센과 2루수 브랜든 로우는 7월 복귀다. 구원투수 조쉬 플레밍, 잭 리틀, 피터 페어뱅크스, 캘빈 파우처는 6월에 돌아올 수 있다. 파우처가 명단에 합류했다. 로우는 등 상태가 악화됐다.미네소타 부상선수는 13명에서 10명, 다시 9명으로 줄었다. 선발투수 타일러 메이홀은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아웃됐다. 선발투수 크리스 파덱은 팔꿈치 부상으로 8월 복귀다. 구원투수 호르헤 알칼라와 중견수 닉 고든은 7월 복귀할 예정이다. 선발투수 마에다 겐타와 구원투수 골 샌즈, 1루수 조이 갈로, 중견수 힐베르토 셀레스티노, 지명타자 바이런 벅스턴은 6월로 복귀일이 잡혔다. 3루수 로이스 루이스는 복귀했다.
▶분석
탬파베이는 올해 불펜 사정이 좋지 않다. 전날 오프너를 앞세운 불펜데이를 치렀다. 이 경기는 한결 상황이 좋다. 복귀한 우완 에이스 타일러 글래스노우가 등판 예정이다. 오프너가 앞에 나올 수도 있다. 올시즌 2경기에서 승 패 없이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하고 있다. 첫 등판에서 4%이닝 3실점이었지만 6월 3일 보스턴 원정에서 5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위력적인 투구를 했다.하지만 우려가 있다. 글래스노우의 트레이드마크는 강속구다. 부상 전엔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선발투수 중에 꼽혔다. 올해 포심 평균구속은 시속 96.1마일로 부상 전보다 시속 1.5마일 가량 떨어졌다. 두 번째 등판에서 시속 95.4마일로 더 좋지 않았다. 여기에 투구수도 85구 이상은 어려울 전망이다. 탬파베이는 전날 불펜이 기대 이상이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이들 연속 호투 확률은 예년보다 낮다.3년차 우완 오버는 글래스노우와 같은 강속구는 갖고 있지 않다. 하지만 제구력이 뛰어나고 영리한 피칭을 한다. 평균 시속 91.5마일 포심을 원하는 곳에 찔러넣는 장면은예술적이다. 탬파베이는 올시즌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1위다. 오버는 시즌 피홈런이 딱 세 개다. 9이닝당 0.58개로 40+이닝 기준 전체 10위다. 탬파베이에서 아직 오버의 공을 상대해 본 타자가 없다는 점도 유리하다.미네소타는 6월 OPS 0.585로 타선이 부진하다. 하지만 탬파베이도 0.686으로 부진은 매한가지다. 미네소타는 최근 이들 사이에 1루수 알렉스 키릴로프, 3루수 로이스 루이스, 유격수 카를로스 코레아, 좌익수 트레버 라낙 등 야수 네 명이부상에서 복귀했다. 불펜은 최근 2주 구원 평균자책점1.93으로 전체 2위다. 탬파베이(3.38)보다 훨씬 낫다.이변을 기대하는 경기다. 미네소타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