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잭 갤런 23시즌 7승2패 2.72/22상대 1승 3.18)
갤런은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5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7승째를 따냈다.최근 잠시 주춤했지만 이날은 깔끔한 투구로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시즌 초반 잠시 주춤하다 4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를 하는등 인상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다 최근 두 경기 연속 아쉬운 투구를 했었다.특히 올 시즌 홈에서는 6경기 선발로 등판해 모든 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고 그중 4경기에서 무실점 투구를 하며 더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애틀랜타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제임슨이 3.1이닝 45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애틀랜타(마이크 소로카 23시즌 1패 6.00)
1029일만에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가진 소로카는 오클랜드상대로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4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했지만 5회 흔들리며 4실점 투구를하며 무너졌다.포심 패스트볼의 최고구속은 95.7마일까지 나왔지만주무기인 싱커의 제구가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았고슬라이더도 상대의 헛스윙을 하나도 유도하지 못하며 아쉬운모습을 보였다.그나마 체인지업의 각이 좋아 많은 헛스윙을 유도했고 여전히 많은 땅볼유도를 하는 모습이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스트라이더가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이어 불펜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3회 라일리의 희생타, 4회 오주나, 5회 로사리오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3-0으로 리드를 잡았고 6회에는 해리스 2세의 병살타때 한점을 추가하고 아쿠나 주니어의 홈런이 이어지며 애틀랜타가 5-2로 승리했다.애리조나 선발 라인 넬슨은 4.2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롱고리아의 홈런과 페르도모의 밀어내기 사구로 2점을 뽑는데 그치며 패해 6연승 행진이 중단됐다.이번 경기는 애리조나의 승리를 추천한다.애리조나 선발 갤런은 잠시 주춤했지만 직전 콜로라도전에서6이닝 무실점의 깔끔한 투구를 하며 안좋은 흐름을끊어냈다. 워낙 커맨드가 좋고 커터가 예리한 투수라 컨디션이 좋은날은 타자들이 공략하기 까다로운 투수다.특히 올 시즌 홈에서는 6경기 선발로 등판해 모든 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고 그중 4경기에서 무실점 투구를했을 정도로 홈에서는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애틀랜타가 전날 승리하기는 했지만 타선이 좋았다고 보기는어렵다. 거기에 애틀랜타 선발 소로카는 3년여만에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가져 6이닝 4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주무기인 싱커의 제구가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았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말 그대로 싱커볼러가 싱커의 제구가 마음먹은대로 되지않았다는 것은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마운드 위에 갤런이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애리조나가 승리에필요한 득점도 많지는 않다.애리조나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