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르
오세르는 최근 치렀던 정규리그 5전 중 2무 3패의 전적을 기록하였다. 강등여부를 놓고 하필이면 연승행진을 달리고 있는 랑스와의 매치가 성사되었다. 경쟁팀인 낭트의 상대는 앙제이기 때문에 더더욱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 오세르는 툴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1:1 스코어로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낭트와의 근소한 격차를 만들어내었다. 근래 오세르의 대진 난이도가 굉장히 높았다는 것을 고려하면 크게 나쁘지 않은 결과이나, 수비 집중력에서 다소 아쉬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세르는 라벨로손의 선제골이 터지면서 흐름을 리드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전반전이 채 끝기도 전에 동점골을 허용하였다. 또한 조급해질 수 밖에 없던 상황이었기에 슈팅 정확도 또한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다.
• 결장 확정
엘리야 오우수[CM]
• 출전 여부 불투명
랑스
랑스는 최근 치렀던 정규리그 5전 중 5전 전승을 기록하였다. 파리와 마르세유의 부진을 이용하여 리그 막판 빠른 속도로 치고 올라온 랑스는 아쉽게 선두탈환은 하지 못했지만 리그 준우승이 확정되어있는 상태이다. 아작시오와의 홈경기에서는 예상대로 다득점을 통해 3:0 스코어로 승리하였다. 애초부터 양 팀간의 기량 차이가 상당했기에 필연적인 결과라 볼 수 있다. 사실 프로팀이 맞나 싶은 수준의 경기력을 보였던 아작시오였기에 랑스 입장에서도 전반전 맹공 이후부터는 다소 김빠진 듯한 플레이를 보이기도 하였다. 팀 내 득점왕 오펜다는 이번 경기에서 패널티킥을 통한 득점을 만들어내었고 통산 20득점으로 발로건과 무하마두와 함께 리그 득점왕 공동 4위에 등극하였다.
• 결장 확정
*지미 카봇[RB] 스티븐 포르테[DF], 윌커 파리네즈[GK]
• 출전 여부 불투명
프리뷰
실로 오랜만에 맞닥뜨리는 양 팀이기에 이전 상대전적은 큰 의미가 없다. 하지만 이미 올 시즌 1라운드에서는 랑스가 홈경기에서 클린시트 승리를 기록하였다. 현재 배당이 높게 책정되면서 비벼진데에는 양 팀간의 동기부여 요소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일 것으로 보인다. 경기결과에 관계없이 준우승이 확정된 랑스와는 달리 오세르는 리그 잔류의 여부가 달려있는 절체절명의 상황에 놓여있다. 상술하였듯이 경쟁팀인 남트의 상대가 앙제인 만큼 오세르 입장에서는 상당히 절실할 수 밖에 없다. 실제로도
전력차이가 꽤 나는 툴루즈와의 경기에서 어떻게든 선제골을 만들어내는 등 저력을 보이기도 하였다. 여기에 더불어 랑스의 올 시즌 파괴적인 홈경기 전적에 비해 원정전은 상대적으로 아쉬운 편이기도 하다. 이번 경기는 핸디승부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