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한현희 23시즌 4승4패 4.36/23상대 1패 11.25)
한현희는 직전 경기였던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8피안타 2사사구 1탈삼진 3실점 2자책 투구를 하며 4패째를 당했다. 비록 패전을 기록하기는 했지만 LG의 강타선을 맞아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다해줬다. 시즌 초반 부진한 출발을 했지만 키움전에 선발 등판한 이후 네 경기중 3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페이스를 찾은 모습이다. 기아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8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기아(이의리 23시즌 4승3패 2.84/23상대 1승 0.00)
이의리는 직전 경기였던 KT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안타 5사사구 11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4승째를 따냈다.4회까지 상대를 압도하는 피칭을 하다 5회 제구가 흔들리며 다시한번 위기가 있었지만 1실점으로 막아냈고 커리어 최다인 11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위력적인 투구를 했다. 좌완 투수로서 150이 넘는 빠른볼을 구사하고 있지만 고질적인 제구불안때문에 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실점은 적은 편이다.롯데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5.2이닝 동안 3피안타 3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바있다.
불펜 : 장현식이 연투를 했고 최지민은 1.1이닝 34개의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나균안이 6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고타선에서는 6회 유강남의 2타점 적시타와 정훈의 2타점 적시타가 이어지며 역전에 성공한 이후 구승민과 김진욱이 실점하며 동점이 된 9회말 노진혁이 1사만루 찬스에서펜스를 강타하는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며 롯데가 6-5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기아는 2회 김석환의 밀어내기 볼넷과 신범수의 희생타, 류지혁의 적시타로 3-0으로 앞서다 5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하던 메디나가 6회 난조를 보이며 2실점하고 불펜들의난조로 역전을 허용했고 박찬호와 이창진의 적시타로 동점을만들었지만 최지민이 9회 연속 볼넷을 내주고 마운드를내려간 이후 장현석이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며 결국 패해 2연패에 빠졌다.이번 경기는 기아의 승리를 추천한다.기아 선발 이의리는 제구불안으로 인해 아쉬운 시즌을 보내고있지만 위기를 자초하고 탈삼진 능력으로 위기를 이겨내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지난 KT전에서는 그래도 4회까지는 완벽한 투구를 하고 많은 탈삼진을 잡아내며 쉽게 가나 했다가 5회 흔들리며 1실점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확실히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롯데 상대로 올 시즌 원정에서 5.2이닝 무실점의 안정된 투구를 했었고 지난 시즌에도 사직에서는 두 경기 모두 7이닝 무실점 7이닝 1실점 투구를 하며 유독 강한 모습을 보인바있다.롯데의 주축 타자들이 좌타자가 많고 구위가 워낙 좋아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만한다.물론 롯데 선발 한현희도 자기 페이스를 찾으며 LG의강타선을 상대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최근좋아지기는 했지만 기아 상대로 고전했던 기록도 있고 기아타선의 타격감도 괜찮은 편이다.기아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