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이선우 23시즌 15이닝 2실점/23 상대 3이닝 무실점)
이선우가 슐서의 대체 선발로 데뷔 첫 선발로 나선다.올시즌 10번 모두 불펜으로 나와 15이닝동안 단 2실점만 했는데 직전 경기였던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는3.2이닝동안 2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2019년 입단해 현역으로 군생활을 마치며 신고선수로 올 시즌 시작해 5월부터 정식 선수로 등록해 1군무대에 나서 꽤 매력적인 투구를 하며 기회를 잡았다.사이드암 투수고 평균 133.6km의 투심에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활용하며 체인지업도 섞어 던지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두산(최승용 23시즌 2승4패 5.20/23상대 1승1패 2.89)
최승용은 직전 경기였던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6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구위 자체가 압도적인 편은 아니어서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흐름을 타면 긴 이닝 자기 역할을 해주는 투수다. KT를 상대로도 올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5이닝무실점, 원정에서 4.1이닝 1피홈런 6실점 3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박정수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벤자민이 4.1이닝 3실점 비자책 투구를 하고 빠르게 불펜을 가동해 불펜이 4.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2회 안치영의 희생타로 선취점을 냈고 강백호가 3안타 4타점, 장성우가 투런 홈런 포함 2타점, 박병호가 2안타 3타점의 맹활약을 펼치며 KT가 13-3으로 승리 4연패에서 탈출했다.두산은 선발 김동주가 3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이어 나선 불펜들도 줄줄이 실점하며 대패를 당해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이번 경기 역시 KT의 승리를 추천한다. KT 선발 이선우는 현역으로 군생활을 끝내고 제대해 5월부터 정식 선수로 등록되어 15경기 중간에 나와 단 2실점만 하며 선발 기회를 잡았다.구속이 빠른 투수는 아니지만 투심과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모두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구사할 수 있는 투수다. 기본적으로 제구가 안정된 투수여서 쉽게 난타를 당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초반이라도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 빠르게 불펜을 가동해 불펜데이처럼 가동할 가능성이 높은데 불펜에는 모든 투수들이 나설 수 있는 상황이다.두산 타선은 김재환이 몸상태가 좋지 않아 최근 대타로 나오는등 전반적으로 타선의 힘이 떨어져 있는 상황이다. 거기에 두산 선발 최승용의 경우 지난 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기는 했지만 기복이 있는 투수다. KT는 외야수비에 대한 문제점 때문에 문상철과 강백호가 번갈아 지명타자로 나서고 있지만 황재균이 합류했고 전날 엔트리를 대거 교체하고 대승을 거두며 연패에서 탈출해 분위기가 올라 있는 상황이다.여전히 많은 거포들이 있는 상황에서 구장이 작은 수원에서의 투구는 최승용에게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이영하가 합류했지만 정철원이 빠지며 불펜도 약화되어 있는두산이다.KT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