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태너 하우크 23시즌 3승4패 5.40/22 상대 1.2이닝무실점)
하우크는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6피안타 4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4패패를 당했다.피홈런이 2개 나오며 실점이 늘어나고 말았는데 최근 5경기에서 3패 6.0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전반적으로 실투가 많은 편인데 구위는 괜찮은 편이지만 정타비율도 꽤 높은 투수다.올시즌 10번의 선발 등판중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두번 뿐인데 그래도 5이닝 3실점 정도의 피칭은 계속해주는 투수다.
불펜 : 쉐리프, 젠슨이 두 경기 모두 등판해 쉐리프가 42개 젠슨이 4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고 버나디노는 2이닝 36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탬파베이(타지 브래들리 23시즌 3승2패 3.60/23 상대 승 5.40)
브래들리는 직전 경기였던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3피안타 1볼넷 8탈삼진 1실점 비자책 투구를 하며 2패째를 당했다.안정감 있는 투구로 자기 역할을 다해줬지만 팀타선이침묵하며 아쉬운 패전투수가 됐다.좋은 구위에도 불구하고 커맨드에 아쉬움이 있어 어느 정도의실점은 꾸준히 하고 있는데 그래도 구위가 좋은 편이어서5이닝 안팎을 꾸준히 소화해주고 있다.특히 원정에서는 3경기 선발로 등판해 1.13의 평균자책점을기록중이다.보스턴을 상대로는 데뷔전에서 만나 홈에서 5이닝동안5피안타 1볼넷 8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볼펜 : 트레버 켈리가 2.1이닝 35개, 조라 소사가 2.1이닝 59개, 제일런 빅스가 0.2이닝 37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벌어졌던 더블헤더에서는 1승1패로 나눠가졌다. 1차전에서는 선발 위락이 4.2이닝 4실점하며 끌려갔지만 타선에서 6회 레예스의 적시타를 시작으로 대거 6득점의 빅이닝을 뽑아내며 보스턴이 8-5로 승리했고 탬파베이는 불펜데이로 경기를 치르며 6회 마운드에 오른 제일런 빅스의 난조로 인해 경기를 내줬다.2차전에서는 선발 글라스노우가 5.1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디아즈의 땅볼로 선취점을 내고 6회 시리의 적시타 이후 다시 동점이 된 9회 라미레즈의 역전 2타점 적시타가 나오며 탬파베이가 4-2로 승리했고 보스턴은불펜데이로 경기를 치르며 실점할때마다 동점 득점을올렸지만 9회 마무리 젠슨이 난조를 보이며 패했다.이번 경기는 탬파베이의 승리를 추천한다.탬파베이 선발 브래들리는 아직까지 경기운영능력이나커맨드에 아쉬움이 있지만 기본적인 구위는 꽤 좋은 투수다.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해줄수 있는 투수인데 전날더블헤더를 하며 필승조의 부하가 심하지 않았기 때문에불펜운영에도 문제는 없다.반면 보스턴 선발 하우크는 실투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장타력이 좋은 탬파베이 타선을 상대로 실투가 많으면 고전할수 밖에 없다.탬파베이 타선이 한창 좋았을때보다는 타격감이 떨어져있기는 하지만 전날 두 경기 모두 타선이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거기에 보스턴은 전날 쉐리프와 젠슨이 두 경기 모두등판하며 이번 경기 등판이 불투명한 점도 불안요소가 될수 있는데 보스턴은 불펜에 확실히 믿을만한 투수도 부족하다. 탬파베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