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츠(코다이 센가 23시즌 5승3패 3.44)
센가는 직전 경기였던 필라델피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하며 5승째를 따냈다.그동안 제구불안으로 인해 기복이 있었는데 제구되는 날의 센가가 얼마나 좋은 투수인지를 보여주는 경기로 단 1개의 피안타만 내주며 7이닝동안 9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 투구로 승리투수가 됐다.이른바 고스트 포크볼이라 불리울 정도로 위력적인 포크볼을 구사하며 네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지만 볼이 많아 기복이 있는 모습이었다.그래도 비교적 제구가 좋은 홈 경기에서는 5경기 선발로 등판해 4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1.20의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토론토(유세이 기쿠치 23시즌 6승2패 4.47)
기쿠치는 직전 경기였던 밀워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5볼넷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6승째를 따냈다.비록 승리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피홈런이 나왔고 볼넷을 5개나 내주며 아쉬운 투구를 했다.시즌 초반 인상적인 투구를 하다 최근들어 제구와 커맨드의 문제점이 다시 드러나며 고전하고 있는데 최근 5경기에서는 5.04의 평균자책점에 25이닝을 소화하며 13개의 볼넷에 7개의 피홈런을 허용하고 있다.특히 원정에서는 5.2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에 비해 더 불안한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베리오스가 6이닝 1실점의 호투를하고 타선에서는 0-1로 뒤지던 6회 커크의 동점타에 이어 9회 게레로 주니어의 역전타가 터지며 토론토가 2-1로 승리 3연승에 성공했다.메츠 선발 메길이 5.1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고 타선에서는 2회 보겔백의 선제 적시타 이후 추가점을 내지 못했고 9회 로버트슨이 실점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이번 경기는 메츠의 승리를 추천한다.메츠 선발 센가는 직전 필라델피아와의 홈 경기에서 7이닝 1피안타에 볼넷 없이 9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5승째를 따냈다.제구가 불안한 투수지만 위력적인 패스트볼과 포크볼을 무기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특히 홈에서는 1.2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좋은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올 시즌 퀄리티스타트 피칭이 네번 뿐인데 그 네번이 모두 홈에서 거둔 것이었다.토론토가 3연승을 거두고 있기는 하지만 타격감이 좋은 것은아니어서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만하다.반면 토론토 선발 기쿠치는 직전 밀워키전에서 승리투수가되기는 했지만 또다시 볼넷을 5개나 내주는등 아쉬운 투구를 했다.시즌 초반의 좋은 기세를 잃고 최근에는 약점인 제구와커맨드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다.메츠 타선 역시 약하기는 하지만 기쿠치의 불안한 제구는피홈런으로 연결되거나 누상에 주자를 많이 내보내며 쉽게실점할 가능성이 높다.메츠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