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브래디 싱어 23시즌 3승4패 7.12)
싱어는 직전 경기였던 워싱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4피안타 3볼넷 6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실점은 최소화 했지만 5이닝밖에 소화하지 못했고 결국 팀은 패하고 말았다.그래도 시즌 초반에 비해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있는데 예년에 비해서는 대량실점하는 경기들이 대폭 늘어난 모습이다.제구가 안정적인 투수지만 올 시즌에는 제구가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으며 고전하고 있는데 구위가 좋은 투수도 아닌데 제구가 흔들리다보니 어려운 경기를 할 수 밖에 없는상황이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콜로라도(카일 프리랜드 23시즌 4승6패 4.22/22 상대 1패 11.57)
프리랜드는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3피홈런 포함 6피안타 3볼넷 1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피홈런을 3개나 허용하다 보니 자연스레 실점이 많아지고 말았다.올 시즌 인상적인 투구도 많았지만 아무래도 구속이 빠르지 않다보니 타이밍이 맞기 시작하면 와르르 무너지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고 있다.그래도 12번의 선발 등판중 6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다.다만 원정 성적이 홈 성적보다 떨어지는 시즌을 보내고 있다. 캔자스시티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상대해 4.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12피안타 2볼넷 8실점 6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로렌스가 연투를 했고 카라시티는 2.1이닝 3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곰버가 2.2이닝 2실점의 부진한투구를 하고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이후 불펜이 6.1이닝을 2실점으로 잘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1회 맥마흔, 그리척, 몬테로의 적시타에 도일의 희생타로 5점을 선취하고 6회에는 블랙먼의 적시타가 추가로 나오며 콜로라도가 6-4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캔자스시티 선발 린치는 1회 난조를 보이며 5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1회 프라토의 홈런에가르시아, 워터스, 페레즈의 적시타가 있었지만 결국 패하며 3연패를 이어 나갔다.이번 경기는 캔자스시티의 승리를 추천한다.캔자스시티 선발 싱어는 올 시즌 유난히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다. 잘 던지다가도 한순간 실투가 연이어 들어오며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하는 경기가 늘고 있다.하지만 투구감각이 좋은 투수로 컨디션이 좋은날은 여전히 매력적인 투구를 하는 투수다.콜로라도 타선이 연승을 거두기는 했지만 타선 자체가 강한 팀은 아니어서 싱어의 컨디션만 괜찮다면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물론 콜로라도 선발 프리랜드가 원정에서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고 캔자스시티 타선이 약해 점수를 뽑아내는데 고전할 수 있지만 프리랜드는 시즌 초반에 비해 최근 실점이 많아졌고 구속이 빠른 투수는 아니어서 한번 타이밍이 맞기시작하면 난타를 당할 위험은 언제든지 있다.캔자스시티에 좌투수 상대로 강한 타자들도 여럿 있다.전날 곰버가 일찍 마운드를 내려가며 불펜들의 소모도있었다.
캔자스시티의 승리가 유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