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선발투수
세이부는 혼다 게이스케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무승 1패 평균자책점 1.15를 기록하고 있다. 5월 31일 한신전에서 시즌 첫 선발 등판에 나섰다. 4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호투했다. 볼넷 2개와 삼진 4개를 기록했다.
주니치에선 와쿠이 히데아키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2승 6패 평균자책점 4.06을 기록하고 있다. 5월 31일소프트뱅크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7이닝 3피안타1실점으로 빼어난 투구를 했다. 볼넷 1개에 삼진 9개를 잡았다.
•전날 경기 리뷰
주니치가 2-1로 이겼다. 5회초 2사 뒤 2번 오카바야시 유키와3번 호소카와 세이야의 연속 적시타로 선제 2득점했다. 이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 안타 8-6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스즈키 히로시는 5%이닝 5피안타 무실점으로 첫 승을 따냈다. 마무리 라이델 마르티네스는 14세이브 세이부 선발 요자 가이토는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2패째를 당했다.
•불펜 상황
세이부는 전날 구원투수 세 명을 투입했다. 모두 15구 이하에 연투 투수는 없다. 주니치에선 네 명이 구원 등판했다. 연투가 어려운 투수는 없다. 월요일 휴식일도 있었다.
•분석
혼다는 지난해 제구가 안정되며 45경기 구원에서 평균자책점 1.97로 호투했다. 올해도 불펜에서 1점대 평균자책점을기록했고 첫 선발 등판에서도 인상적인 투구를 했다.강속구와는 거리가 멀지만 완급조절이 뛰어나다. 다만 5이닝 이상 투구는 어려울 전망이다. 한신전 투구수는 68개에 불과했다.올해 라쿠텐에서 주니치로 유니폼을 바꿔입은 와쿠이는 4월 평균자책점 2.88로 호투했다. 5월 첫 네 경기에선 6.63으로 난조였다. 하지만 교류전에서 익숙한 파리그 팀 상대로 좋은 투구를 했다. 1볼넷 9K는 올시즌 들어 가장 좋았다.하지만 와쿠이는 세이부 타선과 상성이 좋지 않다. 2014년 이후 세이부전 평균자책점이 4.10이다. 지난 두 시즌엔 7.32로 부진했다. 이런 가운데 주니치는 교류전에서 막강 불펜이 흔들리고 있다. 교류전 구원 평균자책점은 7.43으로 12개 구단 꼴찌다. 세이부는 3.00으로 한결 낫다. 5일 연속 일정이지만 전날 요자가 기대 이상으로 이닝을 소화해 불펜 피로도는 낮다. 세이부의 승리를 예상한다.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