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레인저 수아레즈 23시즌 1승2패 5.47/22상대 1승1패 5.40)수아레즈는 직전 경기였던 워싱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8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시즌 첫 승리투수가 됐다.피안타가 많기는 했지만 피홈런없이 안정감 있는 투구로 긴 이닝을 소화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부상으로 인해 뒤늦게 시즌을 시작해 첫 3경기에서는 다소 부진한 투구를 했지만 최근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페이스를 찾은 모습이다.다만 원정에 비해 홈에서 좀더 부진한 투구를 하는 편이다.다저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7이닝 1피홈런 3실점, 홈에서는 3이닝 3실점 투구를 한바있다.불펜 : 킴브럴이 1이닝 3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LA다저스(마이클 그로브 23시즌 2패 8.14/22 상대 3.2이닝 4실점 비자책)그로브는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4피안타 7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2패째를 당했다.부상에서 복귀해 50여일만에 치르는 복귀전이었는데 많은 주자를 내보내지는 않았지만 피홈런이 문제가 되며 실점이 많아지고 말았다.올 시즌 5번의 선발 등판중 한차례만 호투했을뿐4경기에서는 모두 부진한 투구를 했다.구위가 나쁜 투수는 아니지만 제구나 커맨드 측면에서아쉬움이 있는 투수다.필라델피아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3.2이닝동안 4피안타 3볼넷 3탈삼진 4실점 비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필라델피아는 전날 벌어졌던 디트로이트와의 홈 경기에서 6회 하퍼의 희생타로 선취점을 뽑아내고 선발 휠러가 8회 1사까지 노히트 게임을 펼치다 실책에 이어 첫 안타를 허용했고 이어 나선 도밍게스가 상대에게 기습번트를 허용하며 동점을 만들어줬고 9회에는 킴브럴이 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지만 9회말 마쉬의 희생타로 동점을 만들고 클레멘스의 끝내기 안타가 나오며 3-2로 승리 스윕에 성공하며 5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다저스는 전날 벌어졌던 신시내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커쇼가 7이닝 무실점의 깔끔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프리먼의 선제 적시타와 페랄타의 2타점 적시타로 3점을 선취하고 4회에도 테일러의 홈런과 반스의 적시타, 프리먼의 희생타가 이어지며 결국 6-0으로 승리 4연패에서 탈출하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추천한다.필라델피아 선발 수아레즈는 부상으로 인해 뒤늦게 시즌을시작해 부진한 투구를 했지만 최근 두 경기 연속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페이스를 찾은 모습이다.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안정된 제구에 변화구 활용을 잘 하는 투수다.여전히 다저스 타선이 강해 호투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그래도 5이닝 정도 버티는 역할은 가능해 보이는데 불펜에 여유가 있는 상황이라 와르르 무너지지만 않는다면 해볼만한 상황이다.무엇보다 다저스 상황이 좋지 못한데 다저스 선발 그로브는 올 시즌 5번의 선발 등판중 4경기에서 부진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팀내 선발진의 출부상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있을 뿐이다.필라델피아 타선이 최근 좋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5연승 행진을 이어 나가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부분인데 흐름만 타면 필라델피아 타선도 다저스에 뒤지지 않는 화력을 지닌 팀이다.거기에 다저스 불펜이 최근 흔들리고 있는 것도 고려해야한다.필라델피아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