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잭 플래허티 23시즌 3승4패 4.15)플래허티는 직전 경기였던 텍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안타 5볼넷 8탈삼진 무실점 투구를했다.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무실점 투구를 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올 시즌 부상없이 꾸준히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있는데 과거에 비해 제구가 흔들리며 많은 볼넷을 내주고 있지만 그래도 실점을 최소화 하며 버티고 있는데 13번의 선발 등판중 10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다.다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네번밖에 하지 못하며 이닝 소화력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는 상황이다.불펜 : 팔렌테와 스트래튼이 연투를 했다.
샌프란시스코(알렉스 콥 23시즌 5승2패 3.01/23 상대 1승 0.00)알렉스 콥은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8피안타 1볼넷 7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었고 결국 5이닝만에 마운드를 내려왔다.올 시즌 인상적인 투구도 많이 하고 있기는 하지만 일찍 무너지는 경기들도 종종 나오고 있는데 특히 원정에서는 4.6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경기가 더 많이 나오고 있다.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상대해 9이닝동안 6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완봉승을 거둔바있다.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로건 웹이 7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데이비스의 땅볼과 해니거의 적시타로 2점을 선취한 이후 2-3으로 역전당한 7회 해니거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고 8회에는 크로포드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샌프란시스코가 4-3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세인트루이스는 선발 리베라토레가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했고 타선에서는 5회 데용의 홈런과 6회 골드슈미트의 투런 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팔렌테가 동점을 허용하고 스트래튼이 역전을 허용하며 결국 패해 3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세인트루이스의 승리를 추천한다.세인트루이스 선발 플래허티는 과거에 비해 제구가 좋지 못하다 보니 기복이 있는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래도 제구가 되는 날은 주무기인 슬라이더를 활용해 꽤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직전 경기에서는 텍사스의 강타선을 상대로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기도 했다.샌프란시스코가 연승을 거두기는 했지만 타선에 기복이 있는 팀이고 강하지는 않은 편이라 얼마든지 좋은 투구를 기대해 볼 수 있다.거기에 샌프란시스코 선발 알렉스 콥의 경우 세인트루이스 상대로 완봉승을 거뒀던 기록이 있지만 홈에 비해 원정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4.6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호투하는 날은 긴 이닝을 책임지지만 컨디션이 좋지 않은날은 5회 이전에 마운드를 내려오는 일도 종종 나오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타선이 부진한 것은 사실이지만 콥의 구위가 압도적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고 롱맨 역할을 했던 투수들이 모두 나서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 콥을 괴롭히면샌프란시스코가 쉽게 무너질 가능성도 있다.세인트루이스의 승리를 노려볼만한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