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플럿코 23시즌 9승 1.78/23 상대 1승 0.00)플럿코는 직전 경기였던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7피안타 9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9승째를따냈다.피홈런과 볼넷 없이 깔끔한 투구를 했는데 팀타선의 넉넉한 득점 지원을 받으며 공격적인 투구를 하며 긴 이닝을 안정된 투구를 했다.14번의 선발 등판중 무려 11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고 9번이나 1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인상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플럿코가 등판한 경기에서 팀은 12승2무를 기록중이다. 롯데를 상대로는 시즌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7이닝동안 4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된바 있다.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롯데(반즈 23시즌 4승3패 3.95/23 상대 1패 7.71)반즈는 직전 경기였던 SSG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7이닝동안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4승째를 따냈다.4일 휴식 후 등판이었지만 볼끝에 힘이 있었고 제구도완벽하게 되며 무실점 투구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다만 여전히 기복이 있는 모습인데 좋을때와 나쁠때의 차이가큰데 우타자 상대로 체인지업이 좋지 못하다 보니 정교한커맨드가 동반되지 않으면 고전하는 경기들도 종종 나오고 있다.LG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4.1이닝 4실점, 원정에서는 5이닝 5실점 4자책 투구를 하며 고전한바 있다.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박세웅이 8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1로 뒤지던 8회 고승민의 희생타로 동점을 만들고 9회에는 박승욱의 역전타가 터지며 롯데가 2-1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했다.LG 선발 켈리는 8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7회 오스틴의 땅볼로 선취점을 뽑아냈지만 9회 고우석이실점하며 패해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LG의 승리를 추천한다.LG 선발 플럿코는 올 시즌 가장 안정된 선발투수중 한명이다. 긴 이닝을 소화해주면서도 적은 실점으로 매 경기 팀에 승리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롯데를 상대로도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던 기록이 있는데 롯데가 전날 연패를 끊어내기는 했지만 여전히 타선이 좋은 모습을 보인것은 아니어서 호투를 기대해 볼만하다. 불펜도 전날 고우석 한명만 등판한 상황이라 여유가 있다. 반면 롯데 선발 반즈의 경우 지난 SSG 전에서 인상적인 투구를 했지만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LG 상대로도 두번 모두 고전했던 기록이 있는데 LG는 많은 좌타자가 있지만 올시즌 좌투수 상대로도 리그에서 대부분의 타격지표를 1위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좋은 타격을 하고 있어 반즈로 버티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불펜의 안정감에서도 LG가 우위를 보인다.LG의 승리가 유력하다.